심리학과 141291 임경민/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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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마다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하는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 봉사를 하였다.
각 구의 주민센터를 돌아니면서 물품을 나누어주는 봉사이다. 매주마다 각 구의 주민센터를 가야하는데 , 낯선동네라서 날마다 교통편과 가는 길을 익힌 후에 간다. 장소에 도착하고 담당자 선생님께서 오시면 맨 먼저 물품을 나르고 각 위치에 맞는 물품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는 쇼핑도우미, 포장과 물품체크하는 일, 물품 채우기 일 등으로 나누어 2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나눔장터가 시작된다. 5섯명씩해서 총 10점을 채워온다. 처음에 물품포장하는 일을 맡았을 때는 포장대에 사람이 몰려서 많이 버벅되고 잘 못했지만 계속해서 하다보니 처음보다는 더 잘하게 되었다.
나눔장터가 끝나고 난 후, 나머지 물품을 박스에 담고 모든 뒷정리가 끝나고 나면 봉사는 끝이난다. 5번의 봉사 중에서 거의 포장대를 맡았는데, 물품을 포장하고 어르신들이 웃는 모습으로 가실 때,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다.
각 구의 주민센터를 돌아니면서 물품을 나누어주는 봉사이다. 매주마다 각 구의 주민센터를 가야하는데 , 낯선동네라서 날마다 교통편과 가는 길을 익힌 후에 간다. 장소에 도착하고 담당자 선생님께서 오시면 맨 먼저 물품을 나르고 각 위치에 맞는 물품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는 쇼핑도우미, 포장과 물품체크하는 일, 물품 채우기 일 등으로 나누어 2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나눔장터가 시작된다. 5섯명씩해서 총 10점을 채워온다. 처음에 물품포장하는 일을 맡았을 때는 포장대에 사람이 몰려서 많이 버벅되고 잘 못했지만 계속해서 하다보니 처음보다는 더 잘하게 되었다.
나눔장터가 끝나고 난 후, 나머지 물품을 박스에 담고 모든 뒷정리가 끝나고 나면 봉사는 끝이난다. 5번의 봉사 중에서 거의 포장대를 맡았는데, 물품을 포장하고 어르신들이 웃는 모습으로 가실 때,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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