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41200 배형준/개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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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모임에서 하는 매달 3번째주 토요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두빛나래"라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였습니다.처음으로 간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일이였습니다.
통제를 해도 통제가 되지 않은 나이에 아이들을 다루는 일이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인내해가며 한걸음씩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말도 듣지 않고 무시해버렸던 아이들이 조금씩 제 말에 귀기울여주며 따라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저도 조금씩 봉사가 재밌어지고 매달 3번째주 토요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어떻게 재밌게 해줄까 하며 매주 회의시간마다 의견을 내고 그날 할 활동이 정해지면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막상 그렇게 하다보니 아이들이 좋아지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를 확정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곧 있으면 방학이라 방학때는 못하지만 2학기때부터는 물론 앞으로 계속 쭉 하고싶어지는 봉사였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였습니다.처음으로 간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일이였습니다.
통제를 해도 통제가 되지 않은 나이에 아이들을 다루는 일이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인내해가며 한걸음씩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말도 듣지 않고 무시해버렸던 아이들이 조금씩 제 말에 귀기울여주며 따라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저도 조금씩 봉사가 재밌어지고 매달 3번째주 토요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어떻게 재밌게 해줄까 하며 매주 회의시간마다 의견을 내고 그날 할 활동이 정해지면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막상 그렇게 하다보니 아이들이 좋아지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를 확정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곧 있으면 방학이라 방학때는 못하지만 2학기때부터는 물론 앞으로 계속 쭉 하고싶어지는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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