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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 오기 전부터 노인복지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면서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엇고 학과 또한 사회복지학부여서 자원봉사를 꿈꾸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교양수업을 찾을때 자원봉사론이 있는것을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몇주간에 자원봉사에 대한 수업을 듣고 저는 노인복지, 아동복지,청소년복지 등 다양한분야가

있지만 그중에 제가 배운것중에 제일 관심있던분야는 아동복지 쪽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주동구에 있는 광주동구보건센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관에 지원을 하고 나서

광주동구보건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무엇을 하나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희망지킴이라는

타이틀의 자원봉사가 눈에 보여서 그것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고 숙지했엇습니다.

희망지킴이란 아이들이 현재와 미래에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수있고 아이들과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아이들에

대해서 알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며칠뒤에 동구보건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직접 그곳으로 가서 희망지킴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배운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자로써 상대방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주로 배우고 그에 관련되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양하게 배운것중에 ADHD에 대해서 관심있게 배웠습니다.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성인이 되서도 일어날수있고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하고

이러한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남게되는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를 지켜보아야한다고 배웠습니다.

저는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몸소 체험을 하면서 우리의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치료가 될수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