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31674 주연숙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
페이지 정보

본문
수강신청을하고 2학기가 시작됬을 때 언제 수업을 다 마치나 하고 걱정도 되고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다.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했을땐 30시간을 언제 다 채우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 아쉽기도 했고 매번 주말에 가던 봉사활동을 가지 않으니 허전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주말을 보냈던 어르신들이 보고싶어졌고
- 이전글사회복지학부 131290 박희정/인연 13.12.18
- 다음글사회복지학부 131165 이유진/시간의 소중함 13.12.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