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31696 황은비 / 헤어짐이 아쉬웠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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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31696 황은비 / “헤어짐이 아쉬웠던 봉사활동”
어느 덧, 벌써 자원봉사론 2차 소감문을 쓰는 날이 오게 되었다. 오지 않을 것 만 같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
저는 역시 일학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봉사활동이고 1년이 다 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다니고 있는 봉사활동입니다. 제가 봉사를 하러 다니는 곳은 지역 네트워크 화월주에서 봉사활동을 계속 다녔습니다.
이 학기에도 꾸준히 다니면서 이젠 그 센터에 익숙해졌다. 매주 안가면 내가 섭섭할 정도가 될 까지 되었다. 역시 계속 다니면서 많은 여러 봉사활동을 했다. 이 학기 후반기 때는 처음으로 문서작성을 하는 것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다. 문서 작성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 센터에서 문서작성을 해봄으로써 사회복지사는 문서작성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센터장님께서도 이런 문서작성도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갈 때마다 문서작성을 1~2시간씩 했었다. 그래서 많이 배우고 많이 알게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역시 센터에 오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같이 밥도 해서 먹고 정말 재밌었다. 이렇게 계속 하다 보니 청소년 친구들과 어색함이 많이 사라졌다. 일 학기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광주 대안교육 감사의 밤’이라고 광주광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광주 지역의 10여개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있는 200여 명 청소년들이 와서 재밌는 활동을 하는 곳 이였다. 이곳에 가기 전에 센터장님과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같이 청소년문화의집에 음식을 가져가기위해 같이 음식을 만들었다. 먼가 마지막으로 얘들과 같이 음식을 만든 다고 생각하니 슬펐다. 얘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음식을 만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 친구들과 같이 음식을 만들다보니 금방 만들었다. 그래서 음식을 통에 담고 같이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갔다. 가서 음식을 내려놓고 오시는 분들께 같이 음식을 나눠드렸다. 맛있다고 하시니깐 정말 뿌듯했다. 같이 만든 음식이 맛있다고 하니깐 얘들도 좋아하고 나도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니깐 마지막 1학년 봉사를 뜻 깊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들의 활동 영상을 보고 청소년 친구들의 축하 공연을 보고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센터장님이 마지막으로 지역 네트워크 화월주에서 얘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비누를 선물로 주셨다. 정말 좋았다. 얘들이 만든 것을 받으니깐 그동안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만났던 청소년 친구들이 다 떠올랐다. 정말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랐다.
일학년 봉사활동을 마치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봉사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 뿌듯함과 벌써 일 년 동안 했던 봉사활동이 끝났다는 섭섭함이 들었다. 일학년에 들어와서 3월달에 처음 봉사활동을 갔을 때는 모든 게 다 어색하고 센터에 적응을 하지 못했던데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깐 너무 슬펐다. 처음에는 얘들과 어색해서 말도 하지 못하고 그랬었는데 거의 일 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센터에오는 청소년들과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말도 하고 많이 변한 것 같다. 정말 뿌듯하다. 내가 이렇게 까지 변할 줄은 몰랐다. 정말 기분이 좋은 변화이다. 봉사에 애정을 가지고 하다 보니 작은 일 하나하나에 기뻤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하다 보니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긍심을 생기게 해주었던 거 같다. 내가 봉사활동을 다녔을 때 서투르고 오히려 그 센터에 방해가 되는 일이 더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토대로 앞으로 좀 더 노력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런 봉사가 지금은 작은 활동이지만 제 직업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는 지금의 일들이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저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학년에 지역네트워크 화월주에 다녀왔으니 내년에도 꾸준히 하고 싶고 또 다른 봉사활동도 열심히 다닐 것입니다
어느 덧, 벌써 자원봉사론 2차 소감문을 쓰는 날이 오게 되었다. 오지 않을 것 만 같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
저는 역시 일학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봉사활동이고 1년이 다 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다니고 있는 봉사활동입니다. 제가 봉사를 하러 다니는 곳은 지역 네트워크 화월주에서 봉사활동을 계속 다녔습니다.
이 학기에도 꾸준히 다니면서 이젠 그 센터에 익숙해졌다. 매주 안가면 내가 섭섭할 정도가 될 까지 되었다. 역시 계속 다니면서 많은 여러 봉사활동을 했다. 이 학기 후반기 때는 처음으로 문서작성을 하는 것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다. 문서 작성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 센터에서 문서작성을 해봄으로써 사회복지사는 문서작성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센터장님께서도 이런 문서작성도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갈 때마다 문서작성을 1~2시간씩 했었다. 그래서 많이 배우고 많이 알게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역시 센터에 오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같이 밥도 해서 먹고 정말 재밌었다. 이렇게 계속 하다 보니 청소년 친구들과 어색함이 많이 사라졌다. 일 학기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광주 대안교육 감사의 밤’이라고 광주광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광주 지역의 10여개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있는 200여 명 청소년들이 와서 재밌는 활동을 하는 곳 이였다. 이곳에 가기 전에 센터장님과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같이 청소년문화의집에 음식을 가져가기위해 같이 음식을 만들었다. 먼가 마지막으로 얘들과 같이 음식을 만든 다고 생각하니 슬펐다. 얘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음식을 만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 친구들과 같이 음식을 만들다보니 금방 만들었다. 그래서 음식을 통에 담고 같이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갔다. 가서 음식을 내려놓고 오시는 분들께 같이 음식을 나눠드렸다. 맛있다고 하시니깐 정말 뿌듯했다. 같이 만든 음식이 맛있다고 하니깐 얘들도 좋아하고 나도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니깐 마지막 1학년 봉사를 뜻 깊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들의 활동 영상을 보고 청소년 친구들의 축하 공연을 보고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센터장님이 마지막으로 지역 네트워크 화월주에서 얘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비누를 선물로 주셨다. 정말 좋았다. 얘들이 만든 것을 받으니깐 그동안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만났던 청소년 친구들이 다 떠올랐다. 정말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랐다.
일학년 봉사활동을 마치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봉사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 뿌듯함과 벌써 일 년 동안 했던 봉사활동이 끝났다는 섭섭함이 들었다. 일학년에 들어와서 3월달에 처음 봉사활동을 갔을 때는 모든 게 다 어색하고 센터에 적응을 하지 못했던데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깐 너무 슬펐다. 처음에는 얘들과 어색해서 말도 하지 못하고 그랬었는데 거의 일 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센터에오는 청소년들과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말도 하고 많이 변한 것 같다. 정말 뿌듯하다. 내가 이렇게 까지 변할 줄은 몰랐다. 정말 기분이 좋은 변화이다. 봉사에 애정을 가지고 하다 보니 작은 일 하나하나에 기뻤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하다 보니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긍심을 생기게 해주었던 거 같다. 내가 봉사활동을 다녔을 때 서투르고 오히려 그 센터에 방해가 되는 일이 더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토대로 앞으로 좀 더 노력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런 봉사가 지금은 작은 활동이지만 제 직업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는 지금의 일들이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저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학년에 지역네트워크 화월주에 다녀왔으니 내년에도 꾸준히 하고 싶고 또 다른 봉사활동도 열심히 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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