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학과 131276 / 아이들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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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소감문을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차 소감문 쓰는 날이 오게 되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며 소감문을 쓰려고 한다.
1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3개월 간의 봉사활동이 끝났다. 오랜만에 하는 봉사활동 이다 보니 처음에는 떨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익숙해 질 것 같지 않았지만 시간과 요일에 맞춰 꾸준히 가다보니 처음 생각 했던 것보다 익숙해 질 수 있었고 꾸준히 다닐 수 있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지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 질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내가 봉사활동을 다녔던 ‘동신대 종합 사회복지관’의 아이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아이들이 인사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친해져 함께 웃고 떠들며 편안하게 대한다.
또한 처음에는 어려워서 헤매었던 아이들의 출석부를 관리해 컴퓨터에 옮겨 적는 등의 행정적인 보조 활동도 시간이 지나니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어 봉사 하는 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다녔던 봉사활동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학생 때는 들을 수 없었던 ‘선생님’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말 하나에 더욱더 책임감과 함께 아이들에게 더욱 잘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여러 가지 일이 기억에 남는데, 그 중 하나는 아이들과의 ‘보드게임’ 놀이 였다. 그 보드게임에는 카드짝맞추기, 경찰과 도둑 등의 게임이 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게임은 ‘카드짝맞추기’ 게임이다. 이 게임은 여러 가지 카드들 중에 짝맞는 2개의 카드를 찾는 게임인데 나도 예전에 했던 기억이 나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 이런 게임들을 통해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자원봉사 활동은 그 이름처럼 스스로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하다 보니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봉사활동 기관을 이 곳 저곳 다니며 꾸준히 하지 않아서인지 조금은 불편하게 봉사활동을 하였고 사람들과 많이 친해질 기회가 없었지만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다 보니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아이들과 많이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꾸준히 다니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평소에 관심 있었던 사회복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관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아이들을 돌봐주고 가르쳐주는 사회복지기관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원봉사론’을 통해 다니게 된 봉사활동 이었지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 또한 내가 다녔던 봉사활동은 한동안 내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다.
1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3개월 간의 봉사활동이 끝났다. 오랜만에 하는 봉사활동 이다 보니 처음에는 떨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익숙해 질 것 같지 않았지만 시간과 요일에 맞춰 꾸준히 가다보니 처음 생각 했던 것보다 익숙해 질 수 있었고 꾸준히 다닐 수 있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지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 질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내가 봉사활동을 다녔던 ‘동신대 종합 사회복지관’의 아이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아이들이 인사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친해져 함께 웃고 떠들며 편안하게 대한다.
또한 처음에는 어려워서 헤매었던 아이들의 출석부를 관리해 컴퓨터에 옮겨 적는 등의 행정적인 보조 활동도 시간이 지나니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어 봉사 하는 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다녔던 봉사활동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학생 때는 들을 수 없었던 ‘선생님’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말 하나에 더욱더 책임감과 함께 아이들에게 더욱 잘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여러 가지 일이 기억에 남는데, 그 중 하나는 아이들과의 ‘보드게임’ 놀이 였다. 그 보드게임에는 카드짝맞추기, 경찰과 도둑 등의 게임이 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게임은 ‘카드짝맞추기’ 게임이다. 이 게임은 여러 가지 카드들 중에 짝맞는 2개의 카드를 찾는 게임인데 나도 예전에 했던 기억이 나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 이런 게임들을 통해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자원봉사 활동은 그 이름처럼 스스로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하다 보니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봉사활동 기관을 이 곳 저곳 다니며 꾸준히 하지 않아서인지 조금은 불편하게 봉사활동을 하였고 사람들과 많이 친해질 기회가 없었지만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다 보니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아이들과 많이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꾸준히 다니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평소에 관심 있었던 사회복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관에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아이들을 돌봐주고 가르쳐주는 사회복지기관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원봉사론’을 통해 다니게 된 봉사활동 이었지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 또한 내가 다녔던 봉사활동은 한동안 내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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