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관리학과 131699장송희/ 일일학습지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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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봉사활동으로는 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일일 선생님으로 봉사를 갔다. 처음으로 가는 아동지역센터 이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딱 맞은 봉사활동이여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이들을 맞이했다.
도착했을때 거기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께서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고아원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이라 상처를 가지고있다는 말을 하셨고,나는 상처를 주지 않기위해 말조심을 했었어야 했다. 아이들은 아동센터에서 공부를 하러오는데 나에게 주어진 것은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의 공부방법과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고하는 것이 었는데 남자아이들 중 말안듣는 아이가 있어서 애도먹고 화나는거 참아가면서 학습지도를 했었다. 아이들이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고 내가 푸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들은 다시 문제를 풀어가고 답을 찾으면 내가 내심 뿌듯해지고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보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했었는데 이젠 어느정도는 아이들에 대한 성격과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아이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수 있을 것 같고 이 아이들을 통해 나도 어렸을때 공부를 저렇게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정말 처음으로 아이들을 통해 뿌듯함과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도착했을때 거기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께서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고아원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이라 상처를 가지고있다는 말을 하셨고,나는 상처를 주지 않기위해 말조심을 했었어야 했다. 아이들은 아동센터에서 공부를 하러오는데 나에게 주어진 것은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의 공부방법과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고하는 것이 었는데 남자아이들 중 말안듣는 아이가 있어서 애도먹고 화나는거 참아가면서 학습지도를 했었다. 아이들이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고 내가 푸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들은 다시 문제를 풀어가고 답을 찾으면 내가 내심 뿌듯해지고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보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했었는데 이젠 어느정도는 아이들에 대한 성격과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아이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수 있을 것 같고 이 아이들을 통해 나도 어렸을때 공부를 저렇게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정말 처음으로 아이들을 통해 뿌듯함과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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