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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부터입니다.처음으로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과 말벗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봉사 활동이 끝날 무렵, 어르신들이 댁으로 가실 무렵 한 어르신이 저한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학생 , 다음에 또 올꺼지? "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가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저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며 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반성하였습니다. 많은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고,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친구들과 같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곳들을 다녀보았습니다. 복지관도 다니고, 아동센터도 다니고, 상담센터에서도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동센터는 대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동센터의 많은 곳을 알아보고 많은 아동센터를 다니면서 많은 아이들도 만나고, 많은 선생님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혼자하는 봉사활동과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는것들은 조금이나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담센터는 대학교1학년때 잠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가 이번학기때 또 신청하여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상담센터에 와서 고민거리들을 애기하고 나와서 밝게 나와서 밝은 미소로 돌아가는것을 보고 제가 상담을 들어간게 아니지만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훌훌 털어버리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정말 행복한 학생들이 많아서 좋아서 입니다.봉사활동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삶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원봉사론으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