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공학과 09167045 박흥규 / 한 지붕 다섯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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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규 09167045 전기전자공학과
처음에는 어디서 봉사 활동을 어디서 어떤 봉사 활동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봉사도 많이 안 해 보고 사람들 만나는 걸 어려워해서 처음에는 학생들과 만남도 어색하고 그룹 홈 봉사 활동 선생님과도 서먹해서 봉사 활동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룹 홈에 있는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그런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을 만나서도 처음에는 어떻게 다가갈지 몰랐지만, 웃어주고 예뻐해 주고 같은 놀이를 하면서 대화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이유 상황에서 모인 아이들이어서 서로 의지하며 다른 가정 못지않게 화목해 보였다. 여자들만 있는 가정이라 간단한 일도 손 데지 못한 곳이 많았다. 페이트 칠 옥상 청소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게 즐거웠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한 지붕 다섯 가족을 위해 더욱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처음에는 어디서 봉사 활동을 어디서 어떤 봉사 활동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봉사도 많이 안 해 보고 사람들 만나는 걸 어려워해서 처음에는 학생들과 만남도 어색하고 그룹 홈 봉사 활동 선생님과도 서먹해서 봉사 활동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룹 홈에 있는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그런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을 만나서도 처음에는 어떻게 다가갈지 몰랐지만, 웃어주고 예뻐해 주고 같은 놀이를 하면서 대화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이유 상황에서 모인 아이들이어서 서로 의지하며 다른 가정 못지않게 화목해 보였다. 여자들만 있는 가정이라 간단한 일도 손 데지 못한 곳이 많았다. 페이트 칠 옥상 청소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게 즐거웠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한 지붕 다섯 가족을 위해 더욱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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