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31244 채시은/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
페이지 정보

본문
중간고사 때에는 돌고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이였다면 이번 기말고사 때에는 돌고래를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두었습니다.
중간고사 소감문을 쓸 때 쯤 돌고래에 대해 전부는 아니지만 기초적인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과 담당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참고해서 돌고래와의 멘토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돌고래와의 멘토링은 정말 단순해 졌는데 첫째로 완벽하게 할 수 없는 숙제는 내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저와 함께 하고 같이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구성을 했고 둘째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 수업 보다는 돌고래가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좋기는 하지만 이 친구가 아직까지 약속을 왜 잘 지켜야 하는지 또 집중력이 짧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 힘들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 두 가지 습관을 기르는 것을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해갈 계획입니다.
또한 이 아이가 아직 까지는 저에게 까지 막말을 하지는 않지만 다른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에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저에게는 아직까지 가식을 보이지만 나중을 위해서 예쁜 말만 쓰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민우회 다솜지기로 자원봉사를 한지 벌써 약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그 시간동안 저는 도움을 주는 것보다 도움을 받았고 알아가는 것이 더욱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장애인이라고 편견을 갖지 말자고 생각은 하지만 말처럼 쉽게 되는 점은 아니었는데 민우회 다솜지기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도 일반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돌고래에게만 약속을 잘 지키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돌고래에게 약속을 잘 지키라는 말만하고 지키지 않으면 혼도 내고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나 먼저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 누구에게 약속을 잘 켜라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소한 약속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뱉고 또 말을 꺼내면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운동을 하는 돌고래의 시간표를 맞춰 봉사활동을 하느라 중간 중간 구멍도 나서 나중에 몰아서 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다음 학기 때에는 서로 시간표를 잘 맟춰 원활한 봉사활동시간을 만들어 이번학기 때보다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고 앞으로 돌고래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인데 내년 이 시간에는 현재의 모습보다는 발전되는 돌고래의 모습을 보고 싶고 더욱 성숙해진 저의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중간고사 소감문을 쓸 때 쯤 돌고래에 대해 전부는 아니지만 기초적인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과 담당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참고해서 돌고래와의 멘토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돌고래와의 멘토링은 정말 단순해 졌는데 첫째로 완벽하게 할 수 없는 숙제는 내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저와 함께 하고 같이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구성을 했고 둘째로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 수업 보다는 돌고래가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좋기는 하지만 이 친구가 아직까지 약속을 왜 잘 지켜야 하는지 또 집중력이 짧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 힘들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 두 가지 습관을 기르는 것을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해갈 계획입니다.
또한 이 아이가 아직 까지는 저에게 까지 막말을 하지는 않지만 다른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에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저에게는 아직까지 가식을 보이지만 나중을 위해서 예쁜 말만 쓰도록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민우회 다솜지기로 자원봉사를 한지 벌써 약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그 시간동안 저는 도움을 주는 것보다 도움을 받았고 알아가는 것이 더욱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장애인이라고 편견을 갖지 말자고 생각은 하지만 말처럼 쉽게 되는 점은 아니었는데 민우회 다솜지기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도 일반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돌고래에게만 약속을 잘 지키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돌고래에게 약속을 잘 지키라는 말만하고 지키지 않으면 혼도 내고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나 먼저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 누구에게 약속을 잘 켜라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소한 약속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뱉고 또 말을 꺼내면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운동을 하는 돌고래의 시간표를 맞춰 봉사활동을 하느라 중간 중간 구멍도 나서 나중에 몰아서 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다음 학기 때에는 서로 시간표를 잘 맟춰 원활한 봉사활동시간을 만들어 이번학기 때보다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고 앞으로 돌고래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예정인데 내년 이 시간에는 현재의 모습보다는 발전되는 돌고래의 모습을 보고 싶고 더욱 성숙해진 저의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 이전글사회복지학부 111823 김영미/ 뜻깊은 깨달음 13.12.10
- 다음글신재생에너지공학과 10169022 박유영/ 끝은 또 다른 시작! 13.1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