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7201 /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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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2학기, 내 인생에서 또다른 도전을 위한 활동을 실행중입니다.
대학을 마무리 하면서 많은 생각을 정리하며, 마지막 학기를 뜻깊게 보내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연이 되어 봉사활동을 다시 하고있는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하는 두리상담센터의 자원봉사와 정신보건복지사에 관심을 두고 광주 정신건강센터에서 주체하는 행사참여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하였습니다.
우선 정신보건 복지사와 관련된 광주광역정신건강센터에 관련된 자원 봉사 활동을 살펴 볼까 합니다.
충장축제 기간에 충장로 거리에서 운영된 정신 건강부스 운영지원과 풍암동 롯데아울렛 광장에서 실시된 제2회 정신 건강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 하였습니다.
충장축제에서의 정신건강부스 운영지원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중독에 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였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술에 대한 오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해봄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2회 정신건강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정신건강에 관련된 여러 단체들의 참여로 정신건강에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들의 참여하는 현장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까지, 정신건강과 관련된 직업과 역할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은 자원봉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통하여 약물이라든지 알코올 중독과 학교 폭력등에 대한 사진 및 작품들은 인상에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 사회안에서 일어나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여러 병리적 현상들을 치료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기관들의 활동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신건강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국내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을 예방함으로써 삶을 증진시키며,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여 함께하는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에 관련한 다양한 대상별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함으로써 우울 및 자살 예방에 힘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살예방에 관한 홍보 책자를 나누어 주면서, 건강한 정신으로 우리 이웃과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할지를 다시한번 각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혼자사는 사회가 아닙니다. 우리의 관심이 우리의 이웃을 병들지 않게 합니다.
자원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바이러스처럼 자원봉사의 따뜻한 관심과 베려가 우리사회에 퍼저 나간다면 소외된 이웃이 웃을 수 있고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이번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기회를 씨앗 삼아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정신자세로 무장하고,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계획 및 실행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밝고 건강한 우리의 아이들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대학을 마무리 하면서 많은 생각을 정리하며, 마지막 학기를 뜻깊게 보내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연이 되어 봉사활동을 다시 하고있는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하는 두리상담센터의 자원봉사와 정신보건복지사에 관심을 두고 광주 정신건강센터에서 주체하는 행사참여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하였습니다.
우선 정신보건 복지사와 관련된 광주광역정신건강센터에 관련된 자원 봉사 활동을 살펴 볼까 합니다.
충장축제 기간에 충장로 거리에서 운영된 정신 건강부스 운영지원과 풍암동 롯데아울렛 광장에서 실시된 제2회 정신 건강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 하였습니다.
충장축제에서의 정신건강부스 운영지원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중독에 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였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술에 대한 오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해봄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2회 정신건강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정신건강에 관련된 여러 단체들의 참여로 정신건강에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들의 참여하는 현장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까지, 정신건강과 관련된 직업과 역할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은 자원봉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통하여 약물이라든지 알코올 중독과 학교 폭력등에 대한 사진 및 작품들은 인상에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 사회안에서 일어나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여러 병리적 현상들을 치료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기관들의 활동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신건강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국내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을 예방함으로써 삶을 증진시키며,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여 함께하는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에 관련한 다양한 대상별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함으로써 우울 및 자살 예방에 힘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살예방에 관한 홍보 책자를 나누어 주면서, 건강한 정신으로 우리 이웃과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할지를 다시한번 각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혼자사는 사회가 아닙니다. 우리의 관심이 우리의 이웃을 병들지 않게 합니다.
자원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바이러스처럼 자원봉사의 따뜻한 관심과 베려가 우리사회에 퍼저 나간다면 소외된 이웃이 웃을 수 있고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이번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기회를 씨앗 삼아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정신자세로 무장하고,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계획 및 실행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밝고 건강한 우리의 아이들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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