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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사회복지학부 08182164 김유민/ 거북이도 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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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민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13-1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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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북구지적장애인협회지부에서 매주 월요일날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활동도 벌써 10회가 지나가면서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10회동안 진행을하면서 여러가지를 활동을 하게 되면서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것도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규칙적으로 간 봉사활동때문에 덕분에 전날 잠이 자지 경우도 간혹 있었지만, 지금은 다 적응하고 편하게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프로그램을 옆에서 도와주는 입장이였지만, 지금은 도예작업시 5명을 제가 관리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봉사활동을 옮길까라는 고민도 하였지만,

지금은 친해져서 프로그램을 진행할떄 많은 어려움이 없어졌습니다.

항상 마무리는 다른사람에 옮기는 나였지만. 지금은 내가 마무리하면서 책임감도 강해지고, 자원봉사라는 단어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제목을 이렇게 만들 이유로는 한 장애인 대상자가 있는데 찰흙을 갈래떡처럼 만들어야 하는데 그 대상자는 손에 힘이 없어서 빨리 만들지를 못하지만, 천천히 그 찰흙이 길어질때 마다 그 세삼 감동을 받으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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