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서비스학과 133380고명지/ 남구 청소년 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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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로 봉사시간 30시간을 채우고 봉사를 끝마쳤습니다.
많이 낯설었던 환경과 어색했던 사이가 이제는 익숙하고 친숙해지며 많이 좋아질 무렵
1학기가 끝나버려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는 봉사였는데 어느덧 시간을 다채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보람된 것은 그 짧은 시간에 저희가 가르친 아이의 영어 실력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하게 막막함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가르쳐 주는 입장이였으며 아이는 영어에
많이 취약해있었습니다.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열정이 있던 학생이였으며
조금씩이긴해도 나날이 실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보람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꾸준히 공부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뿌듯 했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아이는 많이 아쉬워했고 저도 잠시동안의 이별이지만 아쉬웠습니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있듯이 아쉬웠지만 마지막수업을 잘 끝마쳤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식을 해주었을때 '맛있게 먹어' , '뜨거우니 조심히들고가'라고 해주는데
부끄럼이 많고 수줍워하던 아이들이 '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주었을때 정말 기뻤습니다.
한 학기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많은 보람과 다양한 경험을 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원 봉사론'이라는 수업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어 어떠한 행동과 자세를 만들수 있는지 궁금했으며
결과는 만족했고 참 흥미로웠으며 새학년의 첫 학기를 보람있게 끝마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이 낯설었던 환경과 어색했던 사이가 이제는 익숙하고 친숙해지며 많이 좋아질 무렵
1학기가 끝나버려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는 봉사였는데 어느덧 시간을 다채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보람된 것은 그 짧은 시간에 저희가 가르친 아이의 영어 실력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하게 막막함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가르쳐 주는 입장이였으며 아이는 영어에
많이 취약해있었습니다.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열정이 있던 학생이였으며
조금씩이긴해도 나날이 실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보람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꾸준히 공부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뿌듯 했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아이는 많이 아쉬워했고 저도 잠시동안의 이별이지만 아쉬웠습니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있듯이 아쉬웠지만 마지막수업을 잘 끝마쳤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식을 해주었을때 '맛있게 먹어' , '뜨거우니 조심히들고가'라고 해주는데
부끄럼이 많고 수줍워하던 아이들이 '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주었을때 정말 기뻤습니다.
한 학기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동안 많은 보람과 다양한 경험을 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원 봉사론'이라는 수업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어 어떠한 행동과 자세를 만들수 있는지 궁금했으며
결과는 만족했고 참 흥미로웠으며 새학년의 첫 학기를 보람있게 끝마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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