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0182174 손푸름 자원봉사론 2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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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0182174 자원봉사론 2차 소감문
3개월간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마무리하면서.
자원봉사론 수업을 듣고나서 처음으로 아동센터라는 곳으로 봉사활동을 갔었다.
처음 방문 했었을때에는 정신도없고 내가여기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참갑갑하고 낮설고 답이없었는데 1달정도 가고나서는 이제 애들 특성도 파악하게되고 아이들의 장단점도 보이게되고 아이들과 더친근감 있게 어울릴수 있게되고 서로 편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아이들이 별명을 지어서 나를 부를때에는 별명으로 부른다. 편하게 말로 장난도 치면서 아이들에게 많이 맞쳐 가려고 아이들끼리 요즘 유행하는거나 관심있는 것 들을 나도 알아가려고
많이 물어보고 배운다. 이제는 정말 불편하고 꺼림칙함 없이 멍한 그런 봉사활동이 아닌거 같다고 느껴졌다. 센터 선생님들도 모두 잘해주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이젠 어색함 없는 곳이 되어 버렸다. 편하게 놀러갈수 있는 그런 곳이 될거같다.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 더많이 알게 되었고 내가 어릴때랑은 완전 틀리다는것도 많이 느끼고 생각되었다.
이제는 아이들도 편하게 먼저 장난도 쳐주고 먼저 와서 안기기도 하고 공부할때에는 이문제 어떻게 푸냐고 찡찡대고 공부하기 싫다고 투덜투덜 대고 담당선생님 몰래 문제수를 줄여서 풀고 어떻게보면 아이들이 하는것이 내가 어릴때도 저렇게 행동 했다는 것도 생각 이많이 드는 그런 봉사활동 기관이였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아이들도 역시 친해지기에는 시간과 먼저 다가가고 친근감이 있게 해야한다는것을 지금 우리가 사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아이들 대하는게 어렵고 부정적이였던 생각들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새롭고 신선한 봉사 활동이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인연을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는것 새로운 사람들은 알아 간다는것 이런것이 이번 봉사활동중에 가장큰 깨달음이 였다.
3개월간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마무리하면서.
자원봉사론 수업을 듣고나서 처음으로 아동센터라는 곳으로 봉사활동을 갔었다.
처음 방문 했었을때에는 정신도없고 내가여기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참갑갑하고 낮설고 답이없었는데 1달정도 가고나서는 이제 애들 특성도 파악하게되고 아이들의 장단점도 보이게되고 아이들과 더친근감 있게 어울릴수 있게되고 서로 편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아이들이 별명을 지어서 나를 부를때에는 별명으로 부른다. 편하게 말로 장난도 치면서 아이들에게 많이 맞쳐 가려고 아이들끼리 요즘 유행하는거나 관심있는 것 들을 나도 알아가려고
많이 물어보고 배운다. 이제는 정말 불편하고 꺼림칙함 없이 멍한 그런 봉사활동이 아닌거 같다고 느껴졌다. 센터 선생님들도 모두 잘해주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이젠 어색함 없는 곳이 되어 버렸다. 편하게 놀러갈수 있는 그런 곳이 될거같다.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 더많이 알게 되었고 내가 어릴때랑은 완전 틀리다는것도 많이 느끼고 생각되었다.
이제는 아이들도 편하게 먼저 장난도 쳐주고 먼저 와서 안기기도 하고 공부할때에는 이문제 어떻게 푸냐고 찡찡대고 공부하기 싫다고 투덜투덜 대고 담당선생님 몰래 문제수를 줄여서 풀고 어떻게보면 아이들이 하는것이 내가 어릴때도 저렇게 행동 했다는 것도 생각 이많이 드는 그런 봉사활동 기관이였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아이들도 역시 친해지기에는 시간과 먼저 다가가고 친근감이 있게 해야한다는것을 지금 우리가 사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아이들 대하는게 어렵고 부정적이였던 생각들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새롭고 신선한 봉사 활동이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인연을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는것 새로운 사람들은 알아 간다는것 이런것이 이번 봉사활동중에 가장큰 깨달음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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