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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사회복지학부 정미경 127148 / 2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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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경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13-06-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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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시작이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3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시작은 강요아닌 필요에 의해서였지만 뿌드함을 느낄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광주보훈병원에서 발맛사지봉사 안내 요양서비스 여러가지 봉사교육과 체험 많은 활동을 했다

힘든사람 어려운사람 아픈사람 나에게 도움이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다

좀더 따뜻하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힘없고 아픈 노인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나도 언젠가느 노인이 되겠지?

손가락하나 발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의사표현도 할수없는 어르신들...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많은 사회의 관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결코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진정마음이 풍요로운 정있는 봉사를 하고 싶다.더 많은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자의 길을 꾸준히 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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