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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학과 133155 차호경



매주 수요일마다 봉사활동이 한학기를 마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처음 봉사시작했을때는 막막하기도하고 걱정도 많이되고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하였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끝나고 나니 아쉽기도하고 시원섭섭합니다.

중간고사 1차 후기를 쓴 후에는 그전에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재밋는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아이들과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며 색종이와 마카를 사용하여 게시판도 꾸미도 판플렛도 만들며 스토쿠게임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급식배식도 하였습니다.

이모든활동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잘할수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익숙해지고 적응하다보니 재밋고 즐겁게 즐기면서 할수있어 뿌듯하였습니다.

이 자원봉사론 이라는 교양을통해 많은것을 느낀것같습니다.평소엔 느끼지못하는 경험을통해 새로운것을 쌓아서 좋았습니다.봉사활동에 대해서도 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고 남을위해 봉사하는 것도 하고싶어졌습니다. 이것이 끝난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봉사하고싶고 많은체험을 하고싶습니다.

다음학기때에도 자원봉사론처럼 많은 활동을 할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한학기동안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수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