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461 최승아/두번째 자원봉사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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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다니거나 친구들과 다니는것과 다르게 어디간에 소속되어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봉사가 아닌 일을 함으로서 큰 자부심이라기엔 거창하지만 봉사가 끝나고 가는길엔 피곤함과 왠지 뿌듯함을 가지고 갑니다
제가다니는 화월주 지역교육네트워크엔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을 많이 교육하는데 저도 이제 갓 성인이지만 저도 지나온 길이다보니 적지만 조언도해주고 진로에대해 조금은 더 알고있는 입장에서 많은걸 해줄순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단순한 공예 수업 과 검정고시 수업을 하다보니 처음보는 아이들과는 어색해지고 이야기가 조금 느리게 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 아이들과 섞이는 방법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방법도 배우게되어 이제는 조금은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봉사를 다니다보면 아이들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을 보게되는데 같은 직업에 다른소속 다른직업에 같은소속 이런식으로 보게되면 많은 길이 있다고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좀더 생각이 넓어진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일절지사 작은 일이지만 조금씩 할수 있다는게 조금은 자긍심도 생기게 해주네요
지금은 봉사지만 지금 하고있는게 제 직업이 되었을때는 지금의 일들이 큰 경험이되고 큰 지식이되어 그때의 절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아직은 서투르고 오히려 방해가 되는 일이 더많겠지만 좀더 노력하고 멋진 모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엔 화월주 지역교육네트워크를 다녀왔으니 다음번엔 좀더 많은 종류의 봉사를 다녀보고 싶습니다.
제가다니는 화월주 지역교육네트워크엔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을 많이 교육하는데 저도 이제 갓 성인이지만 저도 지나온 길이다보니 적지만 조언도해주고 진로에대해 조금은 더 알고있는 입장에서 많은걸 해줄순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단순한 공예 수업 과 검정고시 수업을 하다보니 처음보는 아이들과는 어색해지고 이야기가 조금 느리게 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 아이들과 섞이는 방법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방법도 배우게되어 이제는 조금은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봉사를 다니다보면 아이들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을 보게되는데 같은 직업에 다른소속 다른직업에 같은소속 이런식으로 보게되면 많은 길이 있다고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좀더 생각이 넓어진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일절지사 작은 일이지만 조금씩 할수 있다는게 조금은 자긍심도 생기게 해주네요
지금은 봉사지만 지금 하고있는게 제 직업이 되었을때는 지금의 일들이 큰 경험이되고 큰 지식이되어 그때의 절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아직은 서투르고 오히려 방해가 되는 일이 더많겠지만 좀더 노력하고 멋진 모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엔 화월주 지역교육네트워크를 다녀왔으니 다음번엔 좀더 많은 종류의 봉사를 다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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