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경영학과 133156 임아름 광산구 청소년 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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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학과 13학번 임아름
저는 광산구 청소년 수련원 YMCA에서 봉사하였습니다. 처음 수련원에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건 아닌가 내심 겁이 나고 딱히 아이들을 꺼려하는 이유는 없는데 아이들을 다루는 법을 잘몰라서 어떻게 친해져야 하나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첫 주 활동을 하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아이들 아니 수련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민주주의를 만들어 주는게 저희의 임무 였습니다. 처음에는 임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봉사를 하면서 임무라기 보단 당연시 여기는 소속감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지도자가 아래에 있는 임원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게 아닌 지도자가 같은 임원이 되어 수련생들이 스스로 일깨울 수 있게 리더 하는 것이 저희의 봉사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몸은 놀고 봉사랍시고 띵가띵가 놀고 오는게 아니냐 라는 생각도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생들의 생각을 존중해주며 이끌어 가는 것은 맞지만 겉으론 티가 안나는 진심으로 우러나는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에게는 그냥 주는대로 아 그게 맞는거구나 그럼 그거하자 이런 식으로 수동적이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광산구 ymca 활동을 계속 함으로써 수련생들에게 능동적으로 자신들의 울타리를 만들고 논의하고 전진할수 있도록 같이 동아리 활동을 참여할 것입니다. 저는 광산구 ymca에서 즐겨찾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하나가 될수 있는 행사와 작은 축제를 돕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어떻게 행사를 이어갈지 시나리오를 짜며 토요일은 실행에 이행합니다. 앞으로 저는 수련생들과 몸과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즐겨찾기 화이팅><
저는 광산구 청소년 수련원 YMCA에서 봉사하였습니다. 처음 수련원에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건 아닌가 내심 겁이 나고 딱히 아이들을 꺼려하는 이유는 없는데 아이들을 다루는 법을 잘몰라서 어떻게 친해져야 하나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첫 주 활동을 하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아이들 아니 수련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민주주의를 만들어 주는게 저희의 임무 였습니다. 처음에는 임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봉사를 하면서 임무라기 보단 당연시 여기는 소속감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지도자가 아래에 있는 임원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게 아닌 지도자가 같은 임원이 되어 수련생들이 스스로 일깨울 수 있게 리더 하는 것이 저희의 봉사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몸은 놀고 봉사랍시고 띵가띵가 놀고 오는게 아니냐 라는 생각도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생들의 생각을 존중해주며 이끌어 가는 것은 맞지만 겉으론 티가 안나는 진심으로 우러나는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에게는 그냥 주는대로 아 그게 맞는거구나 그럼 그거하자 이런 식으로 수동적이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광산구 ymca 활동을 계속 함으로써 수련생들에게 능동적으로 자신들의 울타리를 만들고 논의하고 전진할수 있도록 같이 동아리 활동을 참여할 것입니다. 저는 광산구 ymca에서 즐겨찾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하나가 될수 있는 행사와 작은 축제를 돕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어떻게 행사를 이어갈지 시나리오를 짜며 토요일은 실행에 이행합니다. 앞으로 저는 수련생들과 몸과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즐겨찾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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