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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호텔경영학과 133231 김태하 광산구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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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하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13-05-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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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원봉사라는 자체가 처음엔 되게 낯설었다.

왜냐하면 자원봉사라는것을 거의 접해보지 못했기때문에 거부감도 들고 했지만

내가 선택한 교양과목이기 때문에 한학기만 이 악물고 하자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했다.

하지만 할면할수록 먼가 색다른느낌을 받았다.

조금 불쌍한아이들을 위해서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다는자체가 나를 갈수록 사로잡았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왜 똑같은사람인데 조금 몸이 불편하다는이유로 세상에 편애를 받고

조금 불편한대우를 받는지 참 안쓰럽고 한편으론 씁씁했다.

그래서 나는 나자신이라도 그런사람들을 이해해주면서 모든인간은 공평하다는것을 세상에게 보여주고싶다.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기간동안 더 열심히하여 남은일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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