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41 이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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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학과
북구 일곡도서관
처음에는 모든것이 어렵고 낯설었지만 지금은 책장정리라던지 책번호를 보고 책의 본래위치를 찾는데
능수능란해졌다.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가서 그런지 친구와 놀고싶고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를 생각했지만
혼자와서 책장정리를 해보니 그 일에 진지한자세로 임할수 있었고 친구가와도 이제 놀지않고 맡은일에 착수할수있었다. 또 어떤 아주머님이 오셔서 책을 찾아달라고 했을때 책의일련번호를 따라 찾아 드렸더니 고마워하셨던거에 보람을 느꼈다.이게 봉사활동의 묘미라고 생각한다.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북구 일곡도서관
처음에는 모든것이 어렵고 낯설었지만 지금은 책장정리라던지 책번호를 보고 책의 본래위치를 찾는데
능수능란해졌다.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가서 그런지 친구와 놀고싶고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를 생각했지만
혼자와서 책장정리를 해보니 그 일에 진지한자세로 임할수 있었고 친구가와도 이제 놀지않고 맡은일에 착수할수있었다. 또 어떤 아주머님이 오셔서 책을 찾아달라고 했을때 책의일련번호를 따라 찾아 드렸더니 고마워하셨던거에 보람을 느꼈다.이게 봉사활동의 묘미라고 생각한다.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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