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121344 박상미 /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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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광주 영아 아동 일시보호소로 봉사를 하러 갔을 때는 뭐를 어떻게 하고 뭐부터 해야 되는지 몰랐는데 계속 가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있고 그 날 봉사를 하러 가는 것이 항상 기대가 되고 설레었습니다. 예전에는 봉사하는 것이 정말 싫었고 봉사시간을 빨리 채워야 겠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봉사를 하게 되면서 봉사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러 갈 때마다 정말 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과 봉사 시간을 빨리 채워야 겠다는 마음 대신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아동 보호소에서 태어난 지 10개월 된 아이부터 학령기 전까지 아이들을 만나보고 함께 지내면서 평소 내가 알고 있었던 아이들에 대한 지식들을 더욱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많이 서투르지만 이번 봉사를 계기로 나의 꿈과 조금 더 가까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4시간 밖에 봉사를 하지 않아서 별로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이 봉사를 하면서 어느 정도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해야 할 일과 고쳐야 할 부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분 때문에 유치원 교사들의 기분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러 가면 그 요일 마다 오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갈 때 아이들이 그 사람들을 알아보고 아는 척도 해주고 나보다는 뭔가 더 친한 관계를 유지를 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봉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일 매일 아이들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저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는 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서운함이 없잖아 생깁니다. 그래도 그 날 아이들과 친해지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갈 때 마다 항상 새롭고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기대를 하고 갑니다. 한 곳을 여러 번 봉사하러 가니까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자연스레 기억하고 이 아이는 무슨 놀이를 좋아하고 이 아이는 이렇게 하면 좋아 한다는 것도 알게 되는 것이 저도 모르게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줄 때 아이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얼굴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고,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을 보고 저도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나비 방이나 비둘기 방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면 저도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원래 아이 낳는 것을 싫어했는데 내가 유치원교사가 되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내가 아이를 낳고 직접 경험하는 것이 교사가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지 않고 방학 동안에도 꾸준히는 못하더라고 가끔씩은 찾아가서 봉사를 하고 아이들과 더 상호교류를 하면서 친분을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러 가면 그 요일 마다 오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갈 때 아이들이 그 사람들을 알아보고 아는 척도 해주고 나보다는 뭔가 더 친한 관계를 유지를 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봉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일 매일 아이들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저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는 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서운함이 없잖아 생깁니다. 그래도 그 날 아이들과 친해지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갈 때 마다 항상 새롭고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기대를 하고 갑니다. 한 곳을 여러 번 봉사하러 가니까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자연스레 기억하고 이 아이는 무슨 놀이를 좋아하고 이 아이는 이렇게 하면 좋아 한다는 것도 알게 되는 것이 저도 모르게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줄 때 아이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얼굴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고,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을 보고 저도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나비 방이나 비둘기 방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면 저도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원래 아이 낳는 것을 싫어했는데 내가 유치원교사가 되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내가 아이를 낳고 직접 경험하는 것이 교사가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지 않고 방학 동안에도 꾸준히는 못하더라고 가끔씩은 찾아가서 봉사를 하고 아이들과 더 상호교류를 하면서 친분을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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