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10182103김현영/기다려지는 금요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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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봉사활동을 금요일 마다 합니다. 봉사 초반에는 배식봉사를 많이 하였는데 하다보니 손을 소독하거나 숟가락정리라던가 목욕탕 표 받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 하는 것도 있었는데, 설문지를 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타운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서예를 하신다던지 컴퓨터를 배우신다던지 춤을 배우신다던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다들 열정이 많으시고 뭔가 배우신다는 것을 보면서 뭔가 평생 공부하며 산다는 것이 괜히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서 기관이 꽤나 크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도 할 시설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쉴곳이 마련되어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심지어 계단 올라가면 거기에도 앉아서 쉴 곳이 있어서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타운 내부가 꽤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오시는 어르신이 길을 헤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건물 안에 들어서면 따뜻한 기운이 퍼지고 있었는데, 보통 강의실이나 그런 곳에만 온풍기를 설치한 것이 아니고 복도나 기관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것에서 많이 놀랬습니다. 또한 봉사를 급식실에서 많이 하여서 조리사장님과 봉사활동을 오신 어르신들과도 많이 익숙해지고 친해져서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런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해서 봉사활동을 받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봉사를 하시는 모습에서 삶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시고 즐기면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운에서 여러 활동을 하시는 어르신과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앞으로의 노후 생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는데, 앞으로의 수명이 연장된 것을 감안하면 몇십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그 시간을 멀뚱히 사는 것보다 뭔가 활동적인 행위를 하면서 사는 것이 좀 더 건강하고 재미있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점점 노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서 정계 인사들도 어르신들의 표심을 잡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이 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두 분의 정계 인사들이 방문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어르신들이 표심을 장악하고 투표율도 높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잘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 사회는 어르신들에 대한 보장체제가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노인이나 이러한 어르신들에 대한 정책을 좀 더 강화하고 추가하여서 앞으로의 고령사회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노인분들에 대한 인식이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르신들은 학습능력도 떨어지고 굼뜨고 되게 보수적인 분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설문조사 봉사활동을 하면서 농담도 하시고, 재미있으신 어르신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금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기다려지는 봉사활동이 이었고 재미있고 보람있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때는 급식실에서 하는 봉사가 아닌 좀더 복지 측면에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서 기관이 꽤나 크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도 할 시설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쉴곳이 마련되어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심지어 계단 올라가면 거기에도 앉아서 쉴 곳이 있어서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타운 내부가 꽤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오시는 어르신이 길을 헤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건물 안에 들어서면 따뜻한 기운이 퍼지고 있었는데, 보통 강의실이나 그런 곳에만 온풍기를 설치한 것이 아니고 복도나 기관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것에서 많이 놀랬습니다. 또한 봉사를 급식실에서 많이 하여서 조리사장님과 봉사활동을 오신 어르신들과도 많이 익숙해지고 친해져서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런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해서 봉사활동을 받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봉사를 하시는 모습에서 삶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시고 즐기면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운에서 여러 활동을 하시는 어르신과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앞으로의 노후 생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는데, 앞으로의 수명이 연장된 것을 감안하면 몇십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그 시간을 멀뚱히 사는 것보다 뭔가 활동적인 행위를 하면서 사는 것이 좀 더 건강하고 재미있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점점 노인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서 정계 인사들도 어르신들의 표심을 잡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이 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두 분의 정계 인사들이 방문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어르신들이 표심을 장악하고 투표율도 높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잘해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 사회는 어르신들에 대한 보장체제가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노인이나 이러한 어르신들에 대한 정책을 좀 더 강화하고 추가하여서 앞으로의 고령사회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노인분들에 대한 인식이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르신들은 학습능력도 떨어지고 굼뜨고 되게 보수적인 분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설문조사 봉사활동을 하면서 농담도 하시고, 재미있으신 어르신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금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기다려지는 봉사활동이 이었고 재미있고 보람있게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빛고을 노인 건강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때는 급식실에서 하는 봉사가 아닌 좀더 복지 측면에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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