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0182018 이유미 / 끝나지 않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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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날씨가 추워지고 눈도 오고 겨울이 됬습니다.
날씨만큼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봉사를 하며 느낀 점이 많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지내는 법, 보람찬 시간을 보내는 법.
마음을 나누는것 이었습니다.
봉사를 하며 만난 할머니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얻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있었던 일을 되돌아 보니
할머니와 함께 꽃을 보러 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먼 곳으로 갔던 것도 아니고 그저 가까운 광주 내에 있는 곳으로 갔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너무나 좋아하시며
밖으로 나간다며 파마도 하시고 옷도 제일 이쁜 옷으로 입으셨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하여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꽃들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매일 짜증과 불평 불만을 하고 어른들이 자연이 이쁘다면
이해를 하지 못하던 제가 길가에 있는 나무와 꽃을 보며
미소를 짓게 됬습니다.
봉사를 하며 갖게 된 마음을 통하여
예전에는 그냥 지나갔던 일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의 자원봉사론 강의는 끝났지만
저는 토요일마다 계속 봉사를 갈 것 입니다.
따듯한 마음을 계속 나누고 싶습니다.
친할머니화 친외손주는는 아니지만
이제는 멋있는 자연경치를 보면 할머니가 생각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이번 봉사를 통해
너그러운 마음과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날씨만큼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봉사를 하며 느낀 점이 많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지내는 법, 보람찬 시간을 보내는 법.
마음을 나누는것 이었습니다.
봉사를 하며 만난 할머니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얻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있었던 일을 되돌아 보니
할머니와 함께 꽃을 보러 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먼 곳으로 갔던 것도 아니고 그저 가까운 광주 내에 있는 곳으로 갔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너무나 좋아하시며
밖으로 나간다며 파마도 하시고 옷도 제일 이쁜 옷으로 입으셨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하여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꽃들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매일 짜증과 불평 불만을 하고 어른들이 자연이 이쁘다면
이해를 하지 못하던 제가 길가에 있는 나무와 꽃을 보며
미소를 짓게 됬습니다.
봉사를 하며 갖게 된 마음을 통하여
예전에는 그냥 지나갔던 일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의 자원봉사론 강의는 끝났지만
저는 토요일마다 계속 봉사를 갈 것 입니다.
따듯한 마음을 계속 나누고 싶습니다.
친할머니화 친외손주는는 아니지만
이제는 멋있는 자연경치를 보면 할머니가 생각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이번 봉사를 통해
너그러운 마음과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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