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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마치면서 많은것을깨달았다 사실맨처음에는두려움도있고 낯설었지만 이제 계속 주기적으로

봉사를하다보니 봉사를할때 맘도편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더 내마음을표현하고 더잘해드릴수있었

던것같다 처음에는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도낯설어하시는것같았지만 계속 가다보니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날알아보실때 정말뿌듯했다 처음에는사실봉사시간을채우려고 그냥 봉사만하면하겠지

라는마음이 계속변하고 나의마음가짐이변했을때 자원봉사론을듣길잘했구나라는생각이들었다

고등학교때와는전혀다른마음가짐으로 자원봉사를하니웬지 내가부끄러웠다

이자원봉사론을듣고 내마음가짐이많이변한것같고 정도많이 느끼고 또 봉사에대한생각이 많이변해서

기분이좋고뿌듯하다

그리고 이제 처음과달리 느꼇던 치매할아버지할머니들에대한 인식도변해서 많이도와드릴수있다는게 뿌듯한일이다.그리

모든사람들이 나처럼 봉사에 대한 인식이 바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봉사를 이제는꺼리낌없이 할수있을것같다

짧은시간이었지만많은것을깨닫고즐거운시간이였다.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꼐 퍼즐도 맞추고 볼록맞추기도 했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