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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후기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111237/ 새로운 경험,잊지못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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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성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12-12-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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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끝나지 않을것 같던 문화존이 폐막식을 함으로써 끝이났다.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문화행동샵과 남구청소년수련관이 함께했다.



이번에 우리 남구청소년수련관은 4가지 부스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때의 문화존 준비보다는 쉬웠다.



그리고 폐막식 떄 또한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이 될것 같앗다.



하지만 문화존 당일 날씨가 좋지 않았다.



굉장히 흐리고 추웠으며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았다.



그리고 역시나 행사 시작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추운 날씨에 주민들의 참여가 굉장히 저조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행사도중 비까지 내렸다.



다행히 금방그쳤지만 여전히 날씨는 낳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공연을 할 때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았다.



폐막식인데도 불구하고 추운날씨로 인해 다른 날 보다 일찍 끝난 마지막 문화존.



아쉬움이 굉장히 컸다.



날씨로 인해 제대로 진행도지 못한 점과



샵과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준비과정에서 주춤힌 점



예산이 너무 적은 점 등



마지막이라 그런지 아쉬운 생각이 더 컸다.



하지만 이런 문화존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경험이었던거 같다.



이 것을 통해서 문화존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문화존에 들어갈 프로그램을 만들어 봤고



문화존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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