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127148 사회복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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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 학번:127148 사회복지학부
한학기의 시작이 어그제같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끝났다
그런데 날씨는 변덕이 심한지 조석으로 넘추워 활동하기에 불편을 느낀다.
봉사를 시작한지 3년의 시간이 흐르고있다.
이번 학기의 봉사는 몸과 마음을 더 많이 쓰고있다.
첨단 보훈병원에서 환자분들에게 발맛사지 봉사를 한다.
매주 시간을 정하여 여러해 찾아뵙고있는중
처음 봉사의 낮설음이 없어지고 지금은 가족처럼 친근감있게
잘해나간다.
장기간 환자들은 나를 반겨주고 기다려주고 개운함과 행복감을 느끼신다.
발을 만지는 일도 거부감이 많은데 환자분 또 거의 연령대가 70대이후이신다
다들 나를 위대한 사람인양 바라봐주신다.
나또한 어깨가 으쓱하고 대단한 일을 한듯 기분도 좋아진다.
보훈병원 발맛사지봉사는 먼저 발에대한 교육,인체,스킨쉽, 어려가지 교육과 정보를 알려준다
봉사뿐아니라 지식습득에도 아주 도움이 된다
난 이봉사가 아주 마음에 든다
봉사란 내마음에 위안이라 생각한다.
봉사란 사랑이다
받는사람이나 주는사람 모두가 사랑을 느낀다.
봉사를 통해서 내마음에 사랑의 돌탑처럼 쌓아가고있다.
처음에 시작은 의미없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쌓아가는 돌탑을 바라보며서 나또한 성숙하고있음을 알아가고있다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오래오래
보훈병원 발맛사지봉사를 하고싶다.
지금 난 봉사를 통해 가장 행복해한다.
한학기의 시작이 어그제같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끝났다
그런데 날씨는 변덕이 심한지 조석으로 넘추워 활동하기에 불편을 느낀다.
봉사를 시작한지 3년의 시간이 흐르고있다.
이번 학기의 봉사는 몸과 마음을 더 많이 쓰고있다.
첨단 보훈병원에서 환자분들에게 발맛사지 봉사를 한다.
매주 시간을 정하여 여러해 찾아뵙고있는중
처음 봉사의 낮설음이 없어지고 지금은 가족처럼 친근감있게
잘해나간다.
장기간 환자들은 나를 반겨주고 기다려주고 개운함과 행복감을 느끼신다.
발을 만지는 일도 거부감이 많은데 환자분 또 거의 연령대가 70대이후이신다
다들 나를 위대한 사람인양 바라봐주신다.
나또한 어깨가 으쓱하고 대단한 일을 한듯 기분도 좋아진다.
보훈병원 발맛사지봉사는 먼저 발에대한 교육,인체,스킨쉽, 어려가지 교육과 정보를 알려준다
봉사뿐아니라 지식습득에도 아주 도움이 된다
난 이봉사가 아주 마음에 든다
봉사란 내마음에 위안이라 생각한다.
봉사란 사랑이다
받는사람이나 주는사람 모두가 사랑을 느낀다.
봉사를 통해서 내마음에 사랑의 돌탑처럼 쌓아가고있다.
처음에 시작은 의미없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쌓아가는 돌탑을 바라보며서 나또한 성숙하고있음을 알아가고있다
지금처럼 꾸준하게 열심히 오래오래
보훈병원 발맛사지봉사를 하고싶다.
지금 난 봉사를 통해 가장 행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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