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서비스학과 133247 고은재/ 행복가득한 아이캔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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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구 방림동에 위치하는 아이캔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집에서 내가 뭘 할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니만큼 그곳은 늘 청결을 신경써야 한다고 원장님께서 먼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한 일은 주로 구석구석 아이들이 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위생에 필요한 곳을 청소하는 것이였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것이였지만 저는 원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좀더 성실히 청소했습니다. 마침 그곳에 주말인데도 아이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주말이면 부모와 함께 있어야할 아이들이지만, 각자 사정이 있어서 어린이집에 맡겨져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처음 보는 나에게도 방긋방긋 웃어보였던 그 아이들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이번 봉사는 어쩌면 저의 자발적인 생각에서 했기보다는 의무적인 의무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무적인 봉사가 지금은 제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나는 봉사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봉사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의 저의 마음을 그대로 성실히 실천에 옮겨 저의 작은 봉사가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기쁨을 줄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집에서 내가 뭘 할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니만큼 그곳은 늘 청결을 신경써야 한다고 원장님께서 먼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한 일은 주로 구석구석 아이들이 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위생에 필요한 곳을 청소하는 것이였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것이였지만 저는 원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좀더 성실히 청소했습니다. 마침 그곳에 주말인데도 아이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주말이면 부모와 함께 있어야할 아이들이지만, 각자 사정이 있어서 어린이집에 맡겨져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처음 보는 나에게도 방긋방긋 웃어보였던 그 아이들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이번 봉사는 어쩌면 저의 자발적인 생각에서 했기보다는 의무적인 의무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무적인 봉사가 지금은 제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나는 봉사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봉사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의 저의 마음을 그대로 성실히 실천에 옮겨 저의 작은 봉사가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기쁨을 줄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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