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0182174 손푸름 / 갈수록 정감가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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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0182174 손푸름 / 갈수록 정감가는 자원봉사
저는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원봉사를 하기전에는 노인복지관쪽에서만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자원봉사론수업을 듣고나서 색다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싶어서 봉사할곳을 찾다가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 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봉사하는곳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집에 돌봐줄 사람이없거나 대부분 부모님이 맞벌여서 센터에와서 학습과 놀이등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처음에 아이들 학습지도 해주고 놀아주고 하는것이라서 여태껏 한번도 않해본 봉사활동이여서 낮설어서 처음에는 잔뜩 겁도 먹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아이들이 활기차게 먼져 다가오고 정감있게 대해줘서 겁먹은 것도 없어지고 어색함도 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할시간이 돼서 아이들 한데 얘들아 공부하자고 하면 말을 그냥 무시하고 게속 장난치고 놀다가 문제 금방풀고 나가 놀자고 하면 그제서야 책을 가지고와서 공부를 시작한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면서 쌤 이문제 머에여 라고 물어볼때 잘못가르쳐주다가 망신당할꺼 같기도하면서 내가 모르는것을 물어볼까바 가끔씩 조마조마 하는것은 있는데 먼가 기분이 뿌듯하고 좋다. 아이들이 여러명에서 채점해달라고 모여들면 정신 없다 이럴때마다 느끼는 건 아동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에가면 남자애들이고 여자애들이고 역시 어린이들이라서 뛰어노는 것 을 좋아한다. 나보고 쌤도 같이 달리기를 하자고 하면 겁이 잔뜩 난다. 왜냐하면 한번 놀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역시 지치지않고 계속 놀자고 쪼르기 때문에 한번 놀게 되면 빠지기 힘들 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어 애원을 해야지 그제야 쉬게해준다. 센터에 들어갈 시간이여서 얘들아 들어갈 시간이다 들어가자 하면 그때부턴 술래잡기가 시작된다. 아이들 10명이상이 요리도망가고 저리도망가고 숨고 하면 자원봉사자들은 많아봐야 2~3명인데 다 찾으러 다녀야하고 찾아서 들어가자고 하면 때를 쓰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난다. 자원봉사 가서 제일 두렵고 무섭고 힘든 시간이 체육활동이 끝나고 들어 갈때이다. 그때 마단 항상 더긴장하고 신경을 쓰게된다. 아이들을 겨우 센터에 데리고 와서 손을 씻기고 저녁을 먹일때에는 아이들은 배가고픈 상태여서 아주맛있게 저녁을 먹지만 나는 기진맥진해서 밥도 겨우겨우 먹게된다. 이렇게 하루를 아이들과 보내면서 지내면 몸은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이 쌤 하면서 와서 안기고 엎히고 할때 정말 아이들이 순수하고 뿌듯한느낌이 몸속에 전해진다.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마치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센터를 나가면 오늘 하루도 뿌듯하고 먼가 특별한걸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센터에 갈 때 마다 느끼는건데 센터에서는 나도 영락 없는 순수한 초등 학생이 되어가 간다는 걸 느끼게 되면서 한주 한주가 기다려 지면서 이제는 아이들이 보고싶고 갈때마다 아이들 이름이 기억나지않을까바 한번씩 머릿속으로 생각 해내고 간다. 새로운 봉사활동이였지만 갈수록 재미있고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 그런 정감가는 봉사활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원봉사를 하기전에는 노인복지관쪽에서만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자원봉사론수업을 듣고나서 색다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싶어서 봉사할곳을 찾다가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 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봉사하는곳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집에 돌봐줄 사람이없거나 대부분 부모님이 맞벌여서 센터에와서 학습과 놀이등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처음에 아이들 학습지도 해주고 놀아주고 하는것이라서 여태껏 한번도 않해본 봉사활동이여서 낮설어서 처음에는 잔뜩 겁도 먹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아이들이 활기차게 먼져 다가오고 정감있게 대해줘서 겁먹은 것도 없어지고 어색함도 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할시간이 돼서 아이들 한데 얘들아 공부하자고 하면 말을 그냥 무시하고 게속 장난치고 놀다가 문제 금방풀고 나가 놀자고 하면 그제서야 책을 가지고와서 공부를 시작한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면서 쌤 이문제 머에여 라고 물어볼때 잘못가르쳐주다가 망신당할꺼 같기도하면서 내가 모르는것을 물어볼까바 가끔씩 조마조마 하는것은 있는데 먼가 기분이 뿌듯하고 좋다. 아이들이 여러명에서 채점해달라고 모여들면 정신 없다 이럴때마다 느끼는 건 아동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에가면 남자애들이고 여자애들이고 역시 어린이들이라서 뛰어노는 것 을 좋아한다. 나보고 쌤도 같이 달리기를 하자고 하면 겁이 잔뜩 난다. 왜냐하면 한번 놀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역시 지치지않고 계속 놀자고 쪼르기 때문에 한번 놀게 되면 빠지기 힘들 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어 애원을 해야지 그제야 쉬게해준다. 센터에 들어갈 시간이여서 얘들아 들어갈 시간이다 들어가자 하면 그때부턴 술래잡기가 시작된다. 아이들 10명이상이 요리도망가고 저리도망가고 숨고 하면 자원봉사자들은 많아봐야 2~3명인데 다 찾으러 다녀야하고 찾아서 들어가자고 하면 때를 쓰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난다. 자원봉사 가서 제일 두렵고 무섭고 힘든 시간이 체육활동이 끝나고 들어 갈때이다. 그때 마단 항상 더긴장하고 신경을 쓰게된다. 아이들을 겨우 센터에 데리고 와서 손을 씻기고 저녁을 먹일때에는 아이들은 배가고픈 상태여서 아주맛있게 저녁을 먹지만 나는 기진맥진해서 밥도 겨우겨우 먹게된다. 이렇게 하루를 아이들과 보내면서 지내면 몸은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이 쌤 하면서 와서 안기고 엎히고 할때 정말 아이들이 순수하고 뿌듯한느낌이 몸속에 전해진다.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마치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센터를 나가면 오늘 하루도 뿌듯하고 먼가 특별한걸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센터에 갈 때 마다 느끼는건데 센터에서는 나도 영락 없는 순수한 초등 학생이 되어가 간다는 걸 느끼게 되면서 한주 한주가 기다려 지면서 이제는 아이들이 보고싶고 갈때마다 아이들 이름이 기억나지않을까바 한번씩 머릿속으로 생각 해내고 간다. 새로운 봉사활동이였지만 갈수록 재미있고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 그런 정감가는 봉사활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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