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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원봉사를하게된 계기는 청소년들에게 고민거리들어주고 도와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청소년과 함께하고싶엇기에 저희집에서 먼곳인 광산구까지가서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봉사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제가 해보지도 못했던걸 해보았고 청소년수련원 선생님과

함께 웃으며 재미있게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홍보도 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처음으로 경험하는것이기에 신기하고 남을 도와준다는것에 흥미를 느끼기시작하였습니다.

봉사하기전에는 솔직히 내가 이걸 왜 해야하나 라고생각해보앗지만

막상해보니 보람차고 남을도울수있다는것에 흥미를 느껴서 하고싶어지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봉사라는것은 보상을 바라지않고 남을 돕는것이기에 더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다시하고픈 생각도 들고 저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거에 놀라웠고

뭔가 보람차고 사람을 도울수있다는거에 뿌듯함도느끼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미래를 위한 조언같은것도 할수있고

저번에는 검정고시 시험보는 학생들을 위해 초코파이와 필요용품을 나눠주면서

응원까지 해줘서 너무 뜻깊은 일인거 같습니다.

거기서 제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며 인사도 나누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보람찬일을하면서 재미도 느꼇다는것에 다시한번 크게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되는날마다 봉사를 하며 우리나라 미래인 청소년들을 돕고싶어졌고

저의 성품도 착해지고 뜻깊은 일을 경험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또 청소년들을 보니 제과거도 생각나고

청소년들이 안좋게 가는 방향도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가지게 되고

제 과거도 생각이나서 과거를 회상하며 청소년들에게 조언도해주며

뜻깊은 일을 제자신이 많이 해왔다는거에 너무뿌듯하고 좋습니다.

저는 자원봉사를 처음엔 그냥 봉사만 하면되겟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직접 몸으로 느껴보니 이렇게 뿌듯하고 의미있는 일인줄 느꼇습니다.

뭐든지 대가를 바라고 일을 해왔기 때문에

더더욱 자원봉사는 저에게 뜻깊은 일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된다면 계속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원봉사가 제인격을 바꿀수있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라고

이런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있게해준

자원봉사론이라는 교과목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만 호텔경영학과 김재윤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