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390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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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21390 김다희
나는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다. 처음 그곳에 갔을때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선생님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걱정에 긴장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다가와주며 말걸어주고 먼저 장난을 치기도 한다. 처음에 말을 걸려고 하면 피하고, '누구세요!' 하면서 그냥 지나가서 힘들겠구나 했는데 지금은 봉사하는 것이 즐겁고 내가 더 재미있게 노는 것 같다.
그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와서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고 체험하고, 대회에 나가서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과 나도 껴서 같이 놀고싶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다 하다보면 힘들기도 할텐데 불평하지 않고 웃으면서 하는 것을 보면 나까지도 즐거워진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나는 요리하는 선생님과 함께 음식을 만든다. 선생님이 안계실 경우 내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데 이때문에 요리에 취미가 생겼다.
여기서 봉사활동 하면서 얻어가는 것도 많고 배운것도 많아 매주 봉사가는 날이 기대된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배우고 많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다. 처음 그곳에 갔을때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선생님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걱정에 긴장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다가와주며 말걸어주고 먼저 장난을 치기도 한다. 처음에 말을 걸려고 하면 피하고, '누구세요!' 하면서 그냥 지나가서 힘들겠구나 했는데 지금은 봉사하는 것이 즐겁고 내가 더 재미있게 노는 것 같다.
그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와서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고 체험하고, 대회에 나가서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과 나도 껴서 같이 놀고싶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다 하다보면 힘들기도 할텐데 불평하지 않고 웃으면서 하는 것을 보면 나까지도 즐거워진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나는 요리하는 선생님과 함께 음식을 만든다. 선생님이 안계실 경우 내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데 이때문에 요리에 취미가 생겼다.
여기서 봉사활동 하면서 얻어가는 것도 많고 배운것도 많아 매주 봉사가는 날이 기대된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배우고 많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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