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8182153 손성은 /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보호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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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하였던 기관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학업이나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한동안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원봉사론 수업을 통하여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30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꼇지만 실제 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다니려고 했을 때 생각보다 긴 시간이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봉사활동을 위해 오랜만에 방문한 기관에는 새로온 분들이나 떠난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습 때 함께 했던 기관 선생님들과 식구들이 잊지않고 반갑게 맞이해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실습 동안 에도 느꼈지만 복지관에서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이 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을 때에는 기분도 좋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 가 많았습니다. 작업을 진행 하는부분에서도 모르는 작업들이 며채 있어서 식구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봉사하면서 느낀 부분인데
요즘 티비 나 뉴스를 보면 가지지 못해 서로 싸움이나 사건사고들이 많은데 오히려 이분들은 작은 것에도 행복감을 느낄 줄 알며 남에게 칭찬하는것도 인색하지않고 많이 해주시고 사소한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오히려 우리가 이들에게 배워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우리는 항상 길을가거나 평소에 장애인을 보았을때 연민의 눈빛이나 그쪽으로는 가면 안되는것처럼 그들을 피하고 조롱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선천적장애도 있지만 후천적 장애도 비율이 매우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렇듯 우리도 어느날 그들처럼 장애인이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처럼 그들과 우리가 다르다는 생각보다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해야할 것입니다.
앞으로 몇주 정도 더 시간이 남아있고 이 수업이 끝나게 되더라도 일주일에 단 몇시간이라고 시간내서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스스로에게도 많은 마음가짐이나 기분에대하여 도움이 될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계기 삼아서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요즘 티비 나 뉴스를 보면 가지지 못해 서로 싸움이나 사건사고들이 많은데 오히려 이분들은 작은 것에도 행복감을 느낄 줄 알며 남에게 칭찬하는것도 인색하지않고 많이 해주시고 사소한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오히려 우리가 이들에게 배워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우리는 항상 길을가거나 평소에 장애인을 보았을때 연민의 눈빛이나 그쪽으로는 가면 안되는것처럼 그들을 피하고 조롱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선천적장애도 있지만 후천적 장애도 비율이 매우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렇듯 우리도 어느날 그들처럼 장애인이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처럼 그들과 우리가 다르다는 생각보다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해야할 것입니다.
앞으로 몇주 정도 더 시간이 남아있고 이 수업이 끝나게 되더라도 일주일에 단 몇시간이라고 시간내서 이렇게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스스로에게도 많은 마음가짐이나 기분에대하여 도움이 될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계기 삼아서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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