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588 이효지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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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시간을 활동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30시간을 어떻게 채우나 걱정도 됐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중에는 시간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아침에 일찍일어나 1교시를 마치고 버스를 30분정도 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기관까지 가는 길이나 활동을 하는 중이나 안피곤하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만나 버스타고 기관에 가서 선생님들과 만나 인사하고 점심도 먹고 어르신 분들도 뵙고 활동을 시작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48시간도 무리 없이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채운 것 같습니다.
기관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 아래서 활동하면서 '서구노인종합복지센터'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겼기 때문에 자원봉사론 과목이 끝나도 방학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기관에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계획이 조금 변경됐습니다. 자주, 주기적으로는 못하더라도 선생님들과 얼굴도 알고 활동도 많이 해서 익숙해 졌으니까 가끔씩 시간이 날 때마다 가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계속하게 된다면 앞으로는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그 어르신 분들과도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로 1층 사무실에서만 활동했는데 2층, 3층에서도 새로운 선생님들과 일해 보고싶고, 어르신 분들이 직접 활동 하시는 곳에서도 일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 곳에서 그 사람들과 활동하게 됐다는게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더 활동을 안하게 되더라도 그 분들과 인연을 끊지 않고 계속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1학년 초에 그 곳에서 활동하게 된 것을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곳에서 활동해도 이런 마음 잃지 않고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 하겠습니다.
기관에서 친구들과 선생님들 아래서 활동하면서 '서구노인종합복지센터'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겼기 때문에 자원봉사론 과목이 끝나도 방학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기관에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계획이 조금 변경됐습니다. 자주, 주기적으로는 못하더라도 선생님들과 얼굴도 알고 활동도 많이 해서 익숙해 졌으니까 가끔씩 시간이 날 때마다 가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계속하게 된다면 앞으로는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그 어르신 분들과도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로 1층 사무실에서만 활동했는데 2층, 3층에서도 새로운 선생님들과 일해 보고싶고, 어르신 분들이 직접 활동 하시는 곳에서도 일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 곳에서 그 사람들과 활동하게 됐다는게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더 활동을 안하게 되더라도 그 분들과 인연을 끊지 않고 계속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1학년 초에 그 곳에서 활동하게 된 것을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곳에서 활동해도 이런 마음 잃지 않고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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