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2101/사회복지/이광길 (30년보다 값진 3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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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봉사활동 30시간을 체웠습니다.
맨처음 봉사활동 갔을때에는 언제 30시간을 다 채우나 그러면서 학교 다니면서 매주 화요일날 봉사활동을 하로 가야되는데 학교행사며 시험 기관이며 개인 적인 사정 때문에 못간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30시간을 못 채운다면 미래에 사회복지사로서 자격이 안 될꺼라는 생각 때문에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면서 봉사활동을 하로 갔습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서 처음에는 짜증나고 과연 내가 사회복지사가 꿈일까?? 편입해서 따른 길로 한번 찾아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봉사활동 하는데 남구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관입니다. 거기서 봉사활동을 할때 마다 이분들은 눈이 않보여서 저한데 화장실이 어디에요?? 밥을 먹때도 죄송하지만 물한잔 주실수없나요?? 하면서 저에가 많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속으로 아...나 같은 사람한데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조금씩 사회복지사의 매력에 빠져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저는 확실희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가족도 아닌 남한데 봉사를 하면서 성취감과 나를 필요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방학 때 따른 봉사활동 체험을 하면서 미래에 훌륭한 사회복지사과 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맨처음 봉사활동 갔을때에는 언제 30시간을 다 채우나 그러면서 학교 다니면서 매주 화요일날 봉사활동을 하로 가야되는데 학교행사며 시험 기관이며 개인 적인 사정 때문에 못간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30시간을 못 채운다면 미래에 사회복지사로서 자격이 안 될꺼라는 생각 때문에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면서 봉사활동을 하로 갔습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서 처음에는 짜증나고 과연 내가 사회복지사가 꿈일까?? 편입해서 따른 길로 한번 찾아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봉사활동 하는데 남구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관입니다. 거기서 봉사활동을 할때 마다 이분들은 눈이 않보여서 저한데 화장실이 어디에요?? 밥을 먹때도 죄송하지만 물한잔 주실수없나요?? 하면서 저에가 많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속으로 아...나 같은 사람한데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조금씩 사회복지사의 매력에 빠져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저는 확실희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가족도 아닌 남한데 봉사를 하면서 성취감과 나를 필요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방학 때 따른 봉사활동 체험을 하면서 미래에 훌륭한 사회복지사과 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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