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8182108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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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08학번 김지환입니다.
요즘 저는 푸른동산이라는 청소년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푸른동산이라는 곳은 갈수록 저를 바꿔주는 곳 인것 같아 항상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주네요.
물론 제가 자원봉사자로 가는 것이지만 저도 바뀌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을 볼때마다 무슨 일이 있어서 온 것인지 이해가 안될만큼 순수하고 순진하다고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들어온 아이들에게 규칙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저희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을 하나씩 준비해서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하나둘씩 친해지고 장난도 치며 재미있게 놀며 푸른동산에서 잘 수 있도록
잠자리까지 제공해주셔서 때론 아이들과 같이 잠도 자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말, 오리, 개, 토끼, 고양이가 있어 동물친화력도 생기고 개방된 공간으로써
아이들이 그 곳에서 자유를 느낀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푸른동산을 갔을때에는 표정이 너무 우울한
느낌의 아이가 있어서 '우울증인가?' 싶었는데 다시 이 곳에 와봤을때 그 아이는 어디갔는지
모를 정도로 활발한 아이가 되잇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봉사활동에 기쁨을 갖고
있으며 방학동안에도 시간을 내서 계속 봉사활동을 해볼생각입니다.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이런 시간과 이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서 굉장히 기쁩니다.
정태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푸른동산이라는 청소년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푸른동산이라는 곳은 갈수록 저를 바꿔주는 곳 인것 같아 항상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주네요.
물론 제가 자원봉사자로 가는 것이지만 저도 바뀌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을 볼때마다 무슨 일이 있어서 온 것인지 이해가 안될만큼 순수하고 순진하다고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들어온 아이들에게 규칙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저희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을 하나씩 준비해서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하나둘씩 친해지고 장난도 치며 재미있게 놀며 푸른동산에서 잘 수 있도록
잠자리까지 제공해주셔서 때론 아이들과 같이 잠도 자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말, 오리, 개, 토끼, 고양이가 있어 동물친화력도 생기고 개방된 공간으로써
아이들이 그 곳에서 자유를 느낀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푸른동산을 갔을때에는 표정이 너무 우울한
느낌의 아이가 있어서 '우울증인가?' 싶었는데 다시 이 곳에 와봤을때 그 아이는 어디갔는지
모를 정도로 활발한 아이가 되잇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봉사활동에 기쁨을 갖고
있으며 방학동안에도 시간을 내서 계속 봉사활동을 해볼생각입니다.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이런 시간과 이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서 굉장히 기쁩니다.
정태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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