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3182192 이철인 / 3개월동안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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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3개월동안 활동을 하면서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저의 아동 시절에 생각을 하여 많은 것들을 해왔지만 3개월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야외활동, 풍선아트, 율동, 스피치를 통하여 생각과 다르게 못할 것 같은 친구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한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방과 후 숙제나 공부 같은 것들을 봐주면서 공부를 하기 싫은 친구들은 같이 관심을 같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는 제가 실습을 나갔던 곳이여서 더 애착이 갔었습니다. 봉사를 더 늘려서 활동을 하니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에 가서 사진을 배우고 저에게 배웠던 율동을 사람들 앞에서 같이 추었을때 제 마음이 괜히 뿌뜻해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 친구 몇명이 제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울어주던 친구들도 있어서 저도 마음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너무 정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움만 추구했던 저의 가치관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즐거움또한 추구하는 제 모습으로 변해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원봉사론 덕분에 맺어진 자리가 아니였습니다. 자원봉사론 수업이후 이었지만 아동들을 더 관심을 갔게 되었고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더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태신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는 제가 실습을 나갔던 곳이여서 더 애착이 갔었습니다. 봉사를 더 늘려서 활동을 하니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에 가서 사진을 배우고 저에게 배웠던 율동을 사람들 앞에서 같이 추었을때 제 마음이 괜히 뿌뜻해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아동센터 친구 몇명이 제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울어주던 친구들도 있어서 저도 마음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너무 정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움만 추구했던 저의 가치관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즐거움또한 추구하는 제 모습으로 변해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원봉사론 덕분에 맺어진 자리가 아니였습니다. 자원봉사론 수업이후 이었지만 아동들을 더 관심을 갔게 되었고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더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태신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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