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하며 생긴 일> 사회복지학부121681 신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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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쌍촌동에 있는 쌍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5주간 토요일마다 복자관에 가서 한 일은 혼자사시고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찾아 뵙고 말벗을 해드리는 방문요양이었습니다.
처음 봉사를 시작할때는 청소나 서류정리 같은일을 기대했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이 일을 지정해주셨을때 약강 당황하였습니다. 전에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봉사활동이었기 때문에 잘 할 수있을까라는 기대와 걱정이 있었습니다. 많은 노인인들을 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분이 있다면 처음 방문한 할머니댁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홀로 사시기도 하시지만 몸이 불편한 분이셨습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혼자서는 휠체어에 앉지조차 못하십니다. 그곳에 가서 한 일은 먼저 할머니께서 사용하시는 이불을 터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이 벛꽃구경을 가는 일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시지만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마음대로 밖에 나가실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모시고 나가 산책을하였습니다. 평일에는 일반 봉사자들이 와서 할머니를 도와드린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이 봉사활동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점은 담당 선생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실전경험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가서 청소같은 일이나 하는것이 아닌 복지대상자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옆에서 직접보고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그런 봉사활동이고 경험인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방문요양같은, 복지대상자들에 대해 직접 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꼭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봉사를 시작할때는 청소나 서류정리 같은일을 기대했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이 일을 지정해주셨을때 약강 당황하였습니다. 전에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봉사활동이었기 때문에 잘 할 수있을까라는 기대와 걱정이 있었습니다. 많은 노인인들을 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분이 있다면 처음 방문한 할머니댁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홀로 사시기도 하시지만 몸이 불편한 분이셨습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혼자서는 휠체어에 앉지조차 못하십니다. 그곳에 가서 한 일은 먼저 할머니께서 사용하시는 이불을 터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이 벛꽃구경을 가는 일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시지만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마음대로 밖에 나가실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모시고 나가 산책을하였습니다. 평일에는 일반 봉사자들이 와서 할머니를 도와드린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이 봉사활동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점은 담당 선생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실전경험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가서 청소같은 일이나 하는것이 아닌 복지대상자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옆에서 직접보고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그런 봉사활동이고 경험인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방문요양같은, 복지대상자들에 대해 직접 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꼭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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