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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평소에 봉사에 관심을가졌었다.

그래서 대학생이된후 봉사 수업을 듣고 자원봉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었다. 그래서 우리과 친구들과

같이 자원봉사론 수업을 신청하게되었고 봉사를 가게되었다.

우리가 신청한곳은 아이들을 돌보는 신애원이라는 봉사 기관이었고 첫날 봉사기관에 갔을때 봉사

기관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 우리 보단 나이가 많으시니 우리를 좀 어린애 대하듯이 할줄알았다.

근데 그쪽 봉사기관 선생님들은 자원봉사를 하러온 학생들에게도 ooo선생님 이렇게 불러주어 서로에게

더욱 좋은감정을 가지면서 봉사를 할수있었다 .

그런데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내가 갔던 봉사기관은 어린애들을 돌보는곳이라 남자 선생님들을 애기들이

무서워 한다하여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못부탁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와 내친구는 봉사기관 청소만 계속하고있다. 가끔 청소하다가 아이들을 마주치는데

아이들은 우리를 예쁜미소로 우리를 잘반겨주었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소감문을 적을때 상당히 많이 고민이되었다.

이제까지 계속 청소만 해왔고.. 앞으로 남은시간도 청소를 할것인데 무언가를 딱히 느꼇다기보단

이번 봉사기간이 끝나고나면 다른 봉사기관에서라도 한번 청소만이아닌 다른쪽으로 봉사를 해보고싶다고

이렇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