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121643 이혜진/벌써 교사가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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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 12학번 이혜진입니다.
저는 자원봉사론이란 수업을 통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왕 봉사하는거 저에게 경험이 될 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어 유치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유치원에 봉사활동을 자주 나가 보았는데 그때마다 청소를 먼져 시작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유치원에 처음 방문한날 청소를 시키셨는데 생각보다 넓고 힘들어서 내가 청소하고 싶어서 여기 온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두번째로 봉사활동을 간날 유치원 지하실이 유아 놀이방인데 아이들이 저에게 "선생님! 저희 곧 내려가니가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라며 해맑게 웃으며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의 한마디가 힘을 주고 청소마저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해주었습니다. 유치원은 아이들이 많다보니 매일매일 청소해도 더러워지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놀 곳이고 접하는 곳이 더러우면 안된다는 생각에 먼지나 쓰레기등 바닦도 열심히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시작하면서 유치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제 이름이 아닌 '선생님'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봉사하러 가면 선생님이란 한마디에 벌써 유아교사가 되어 꿈을 이룬거 같아 기분이 들떠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를 갔는데 그때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는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발리 같이 놀고 수업하고 싶어집니다. 총3번 봉사를 갔지만 벌써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고 이제는 이름도 외워 불러 주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지하실 놀이방 청소나 선생님의 보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지난 후 수업도 해보고 아이들과 놀이도 할 시간을 주신다는 말에 그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봉사 할 시간도 갖고 실습나간 기분을 느기게 해줘 좋은 경험을 해주는 강의 같습니다.
저는 자원봉사론이란 수업을 통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왕 봉사하는거 저에게 경험이 될 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어 유치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유치원에 봉사활동을 자주 나가 보았는데 그때마다 청소를 먼져 시작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유치원에 처음 방문한날 청소를 시키셨는데 생각보다 넓고 힘들어서 내가 청소하고 싶어서 여기 온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두번째로 봉사활동을 간날 유치원 지하실이 유아 놀이방인데 아이들이 저에게 "선생님! 저희 곧 내려가니가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라며 해맑게 웃으며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의 한마디가 힘을 주고 청소마저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해주었습니다. 유치원은 아이들이 많다보니 매일매일 청소해도 더러워지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놀 곳이고 접하는 곳이 더러우면 안된다는 생각에 먼지나 쓰레기등 바닦도 열심히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시작하면서 유치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제 이름이 아닌 '선생님'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봉사하러 가면 선생님이란 한마디에 벌써 유아교사가 되어 꿈을 이룬거 같아 기분이 들떠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를 갔는데 그때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는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발리 같이 놀고 수업하고 싶어집니다. 총3번 봉사를 갔지만 벌써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고 이제는 이름도 외워 불러 주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지하실 놀이방 청소나 선생님의 보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지난 후 수업도 해보고 아이들과 놀이도 할 시간을 주신다는 말에 그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봉사 할 시간도 갖고 실습나간 기분을 느기게 해줘 좋은 경험을 해주는 강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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