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관리학과 121263 정선희 이웃에게 열린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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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건의료관리학과 12학번 정선희입니다.
봉사과제를 받고 많은 생각과 깊은 고민 끝에 찾아낸 기관이
북구 청소년수련관 센터 였다.
가장 현실적으로 무엇보다 거리가 짧아야 보다
더 효율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나의 주변 가까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줌으로써
나의 뿌듯함과 만족감이 배가 될 수 있을 거라 느꼈다.
내 주변 이웃들에게 귀를 기우려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이 의견들이 수렴 됨 으로써 나의 만족감은 배가 되고 봉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작은 배려였지만 내 이웃에게 조그마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분 좋았다.
베풀 수 있는 기분 좋은 경험 이였다.
봉사과제를 받고 많은 생각과 깊은 고민 끝에 찾아낸 기관이
북구 청소년수련관 센터 였다.
가장 현실적으로 무엇보다 거리가 짧아야 보다
더 효율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나의 주변 가까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줌으로써
나의 뿌듯함과 만족감이 배가 될 수 있을 거라 느꼈다.
내 주변 이웃들에게 귀를 기우려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이 의견들이 수렴 됨 으로써 나의 만족감은 배가 되고 봉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작은 배려였지만 내 이웃에게 조그마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분 좋았다.
베풀 수 있는 기분 좋은 경험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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