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7182026 나영민 // 소소한 일상생활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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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한지 어느새 1달째가 넘어 되어간다.
첨에는 이 노인복지관 길도 잘 못 찾고 그랬지만은 지금은 어느 덧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자원봉사를 일주일에 적은 시간이지만 하면 보람이 찬다는 것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다. 화요일 오후와 목요일 오전에 남구 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보잘 것 없을지라도 나한테는 좋은 일이다.
복지관에서의 물리치료와 독거노인한테 도시락배달을 주로 하였고, 어르신과 같이 한글
공부도 하였다. 물리치료는 솔직히 기계가 다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기계의 셋팅
을 해주면 된다는 것이면 되었고, 어르신과 한글 공부하는 것은 내가 유치원 시절로
돌아 간 듯하였다. 저는 어르신과 같이 쓰고 읽는 것을 하였고,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은
처음에는 길을 몰라서... 직원분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느낀점은
제가 광주에 살면서도 달동네 같은 곳을 안가 봤지만, 지금은 가보면 차가 다니기도
힘든 곳에 살고 계시는 노인분 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고 그 도시락 배달로 인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지만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우리나라 예산은
도대체 어디에다가 쓰는 걸까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이전에 4대강 사업에 투자한 돈만해도
여기 복지 쪽으로 돌리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는 아니더라도 최저 생활은 보장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 자원봉사가 거대하고 위대한 것은 아니지만은
소소하게 일상생활을 통하여 보람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고 이번 학기뿐만 아니라
많이는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에 다짐을 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첨에는 이 노인복지관 길도 잘 못 찾고 그랬지만은 지금은 어느 덧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자원봉사를 일주일에 적은 시간이지만 하면 보람이 찬다는 것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다. 화요일 오후와 목요일 오전에 남구 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보잘 것 없을지라도 나한테는 좋은 일이다.
복지관에서의 물리치료와 독거노인한테 도시락배달을 주로 하였고, 어르신과 같이 한글
공부도 하였다. 물리치료는 솔직히 기계가 다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기계의 셋팅
을 해주면 된다는 것이면 되었고, 어르신과 한글 공부하는 것은 내가 유치원 시절로
돌아 간 듯하였다. 저는 어르신과 같이 쓰고 읽는 것을 하였고,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은
처음에는 길을 몰라서... 직원분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느낀점은
제가 광주에 살면서도 달동네 같은 곳을 안가 봤지만, 지금은 가보면 차가 다니기도
힘든 곳에 살고 계시는 노인분 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고 그 도시락 배달로 인해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지만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우리나라 예산은
도대체 어디에다가 쓰는 걸까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이전에 4대강 사업에 투자한 돈만해도
여기 복지 쪽으로 돌리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는 아니더라도 최저 생활은 보장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 자원봉사가 거대하고 위대한 것은 아니지만은
소소하게 일상생활을 통하여 보람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고 이번 학기뿐만 아니라
많이는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에 다짐을 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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