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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평에있는 사회복지법인기관 함평성애양로원을다녀왔습니다.

전에도 봉사활동은 몇번가봤던곳이라 멀긴해도 그곳으로 봉사활동을다녀왔습니다.

함평성애양로원을 가면서 한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과연잘할수 있을까? 그리고 오랫만에가는 봉사활동이랑 부담이되었엇습니다.

함평성애양로원을 도착해서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편하게,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도착한후에 해야할일을 알여주셨습니다.

첫번째로 청소,두번째로 레크레이션 마지막으로 급식배분을 하라는 일을 받았습니다.

청소는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들어가서 쓰레기통을비우는등 비교적 편하게했습니다.

두번쨰로는 레크레이션을하는데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편하게할수있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트로트와 율동을하면서

웃을수있게, 그리고 손뼉을치실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는중에 한할아버지가 우셨습니다.

제가 트로트와 율동을 하는것을 보면서 손녀가 보고 싶으시다고, 그러시면서 광주에서 함평까지와서 이렇게 봉사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한동안 계속 우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우시는 모습을보면서 감동도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마음..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공부하고 노력해서 더멋진 노인복지사가 되어서 앞으로 더많이 도와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나서 급식배분을 했습니다. 레크레이션후 인지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평상시보다 더많이 식사를하셨다고 직원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한편으로 굉장희 뿌듯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요번봉사를통해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곧뵐께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