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0182107 이은주 / 또다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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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10182107 이은주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봉사활동인데 처음에는 초,중학생을 학습지도 해주는 봉사를 했었고 이번에는 신애원이라는 곳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의 봉사하는 것은 1시부터 3시까지 아이들 돌보는 봉사였다.
우리가 하는 봉사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약을 먹여주며 나갔다 오면 손을 씻어주고 기저귀 가는 일을 맡게 되었다.
이번에 봉사활동 하는 것은 13개월, 15개월, 20개월, 21개월의 영유아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이었는데, 처음에 이곳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돌보아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였다. 아이들을 돌봐 본적이 없었고 어떡해 다가 가야 하는 생각이 들곤 하였고 까짓 것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그 곳에 갔었을 때는 15개월 여자아이와 20개월 남자아이 눈이 안보이는 21개월의 여아가 있었는데 처음에 아이들이 우리를 보기만 해도 정말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고 낯가림이 심하여 우리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기도 하였다. 선생님들이 몰래 나가면 아이들은 또다시 울기 시작하였고 정말 갈팡질팡 하였던 시간이 있었다. 3주 동안 봉사를 할 동안 2주 동안은 정말 아이들이 낯가려 많이 울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 동안 단 2일만 봉사를 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낯가리는 것이 사라지었다. 그래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저번주 부터는 또 다른 아이가 새로 생기었다. 그 아이는 우리가 처음 들어오던 때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상태 이었다.
한 아이는 정말 영상을 좋아 하는 것 같고 여자아이는 음악 소리가 나면 춤을 추곤 하였고 한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아 손에 잡을 것이 없으면 불안해 하여 손에 무언가를 쥐어 주었고 손을 부축 받아 걸음마를 하였다.
아이들이 소리나는 총으로 빵 하면 쓰러지는 척을 하여야 하는데 하지 못하였다.
정말 아이들을 어떡해 돌봐야 하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까? 라는 생각만 들게 되었다. 같이 하는 친구는 정말 아이들을 능수능란 하게 돌보았다. 그런 것을 보아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여자아이가 울어 달래주었다. 30분 동안 아이를 안고 있었고 달래 주었다.
그 아이를 계속 돌보면서 정말 흐뭇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아이가 귀여웠고 그 아이를 돌보면서 정말 이봉사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이 있는 봉사활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봉사활동인데 처음에는 초,중학생을 학습지도 해주는 봉사를 했었고 이번에는 신애원이라는 곳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의 봉사하는 것은 1시부터 3시까지 아이들 돌보는 봉사였다.
우리가 하는 봉사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약을 먹여주며 나갔다 오면 손을 씻어주고 기저귀 가는 일을 맡게 되었다.
이번에 봉사활동 하는 것은 13개월, 15개월, 20개월, 21개월의 영유아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이었는데, 처음에 이곳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돌보아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였다. 아이들을 돌봐 본적이 없었고 어떡해 다가 가야 하는 생각이 들곤 하였고 까짓 것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그 곳에 갔었을 때는 15개월 여자아이와 20개월 남자아이 눈이 안보이는 21개월의 여아가 있었는데 처음에 아이들이 우리를 보기만 해도 정말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고 낯가림이 심하여 우리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기도 하였다. 선생님들이 몰래 나가면 아이들은 또다시 울기 시작하였고 정말 갈팡질팡 하였던 시간이 있었다. 3주 동안 봉사를 할 동안 2주 동안은 정말 아이들이 낯가려 많이 울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 동안 단 2일만 봉사를 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낯가리는 것이 사라지었다. 그래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저번주 부터는 또 다른 아이가 새로 생기었다. 그 아이는 우리가 처음 들어오던 때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상태 이었다.
한 아이는 정말 영상을 좋아 하는 것 같고 여자아이는 음악 소리가 나면 춤을 추곤 하였고 한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아 손에 잡을 것이 없으면 불안해 하여 손에 무언가를 쥐어 주었고 손을 부축 받아 걸음마를 하였다.
아이들이 소리나는 총으로 빵 하면 쓰러지는 척을 하여야 하는데 하지 못하였다.
정말 아이들을 어떡해 돌봐야 하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까? 라는 생각만 들게 되었다. 같이 하는 친구는 정말 아이들을 능수능란 하게 돌보았다. 그런 것을 보아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여자아이가 울어 달래주었다. 30분 동안 아이를 안고 있었고 달래 주었다.
그 아이를 계속 돌보면서 정말 흐뭇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아이가 귀여웠고 그 아이를 돌보면서 정말 이봉사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이 있는 봉사활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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