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196 최진솔/봉사속의 만남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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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지금까지는 봉사활동으로 주로 복지관에가서 프로그램을 보조하거나 시설보조를 하는 흔한 봉사활동의 일을 해오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자원봉사 과목을 수강하면서 처음에 평소 하던 곳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더 나을까 새로운 곳을 해 볼까 하는 고민을 하였지만 평소에 해 왔던 곳에서는 틈틈이 봉사활동을 다니고, 이번에는 해보지 않았던 분야에 색다른 경험을 쌓으며 느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저는 복지관이 아닌 '사회복지 공공 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사랑의 열매에서 모금회 수거 활동을 갔다온 적이 있었는데, 각 지하철 역마다 사람들이 100원 500원 이렇게 작은 돈을 조금씩 기부해 주신것이 모으다 보니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체험하지 못하여도 수거하면서 간접적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 느껴졌고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발전을 하는 좋은 곳에 쓰인다는 것에 힘들었지만 매우 가치있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사랑의 열매에 가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니 왠지모르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었고, 복지관처럼 많은 사람들과 직적접으로 대면하는 활동은 없지만 서류정리 및 업무보조 하나하나에도 단지 아무 생각없이 하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서류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다보니 많은 것을 배워가며 경험을 쌓는다는 뿌듯함을 느끼며 자발적인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홍보활동을 하면서 다른 대학교의 또한 다른 학과의 많은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사회생활 속에서의 사람과의 대인관계를 배워가면서 서로서로 활동하면서 봉사활동의 참된 가치와 기쁨을 느껴가고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랑의 열매에서 모금회 수거 활동을 갔다온 적이 있었는데, 각 지하철 역마다 사람들이 100원 500원 이렇게 작은 돈을 조금씩 기부해 주신것이 모으다 보니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체험하지 못하여도 수거하면서 간접적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 느껴졌고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발전을 하는 좋은 곳에 쓰인다는 것에 힘들었지만 매우 가치있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사랑의 열매에 가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니 왠지모르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었고, 복지관처럼 많은 사람들과 직적접으로 대면하는 활동은 없지만 서류정리 및 업무보조 하나하나에도 단지 아무 생각없이 하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서류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다보니 많은 것을 배워가며 경험을 쌓는다는 뿌듯함을 느끼며 자발적인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홍보활동을 하면서 다른 대학교의 또한 다른 학과의 많은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사회생활 속에서의 사람과의 대인관계를 배워가면서 서로서로 활동하면서 봉사활동의 참된 가치와 기쁨을 느껴가고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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