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311 정단풍 /행복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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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동에있는 이일 성로원이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기시작한지도 어느덧 시간이많이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낯걸은 탓에 어르신들께 섣불리다가가지는 못했지만 사회복지사님들이워낙좋으셔서 다가가기쉽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주로 담당하는 분들은 거동이불편하시고 정신이 안좋으신 할머니들을 보살피는 일을 했습니다.
시간조정상 월요일에 봉사활동이좋겠다싶어서 월요일로 지정하였고 활기찬 일주일을 시작하기에좋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시간이지날수록 할머니들도 저에게서 마음을 여시고 먼저 왔냐고 반겨주시고 손녀딸생각이나신다며 먹을것도 챙겨주십니다.
대부분 싸움이잦습니다..어르신들끼리 안좋으신경우가많은데 그광경을 보며 다시한번 놀랬습니다.이때에도 같이 화내지않고 잘타이르고
서로의 편이.되어 좋게풀어나가야한다는 것울 몸소보여주신 선생님또한 대단하셨습니다.
이제 반이.남았지만 행복하고 좋은 경험을 만들어줄것같은 봉사활동에 보람을느끼며 행복하게 시작할
월요일을 만둘어준것같아서 기분좋은 봉사활동 입니다.
처음에는 많이낯걸은 탓에 어르신들께 섣불리다가가지는 못했지만 사회복지사님들이워낙좋으셔서 다가가기쉽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주로 담당하는 분들은 거동이불편하시고 정신이 안좋으신 할머니들을 보살피는 일을 했습니다.
시간조정상 월요일에 봉사활동이좋겠다싶어서 월요일로 지정하였고 활기찬 일주일을 시작하기에좋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시간이지날수록 할머니들도 저에게서 마음을 여시고 먼저 왔냐고 반겨주시고 손녀딸생각이나신다며 먹을것도 챙겨주십니다.
대부분 싸움이잦습니다..어르신들끼리 안좋으신경우가많은데 그광경을 보며 다시한번 놀랬습니다.이때에도 같이 화내지않고 잘타이르고
서로의 편이.되어 좋게풀어나가야한다는 것울 몸소보여주신 선생님또한 대단하셨습니다.
이제 반이.남았지만 행복하고 좋은 경험을 만들어줄것같은 봉사활동에 보람을느끼며 행복하게 시작할
월요일을 만둘어준것같아서 기분좋은 봉사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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