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 평생교육학과 111279 이영주/또 다른 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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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존 기획단! 올해 남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내가 활동했던 것이다.
기획이라고 하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렵게만 다가왔다. 하지만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만들어간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어떻게하면 청소년들이 남구 문화존에 와서 재미있게 놀까?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의미를 전달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지금까지 그저그렇게 참여하고 봉사만 했던 활동들만 했었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서 내가 활동하고 또 다른 자원봉사자를 받아 그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면서 어느새 한층 더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활동을 앞으로도 더욱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다.
기획이라고 하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렵게만 다가왔다. 하지만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만들어간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어떻게하면 청소년들이 남구 문화존에 와서 재미있게 놀까?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의미를 전달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지금까지 그저그렇게 참여하고 봉사만 했던 활동들만 했었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서 내가 활동하고 또 다른 자원봉사자를 받아 그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면서 어느새 한층 더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활동을 앞으로도 더욱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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