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121311 정단풍 / 행복
페이지 정보

본문
드디어 끝이 났다.
처음기관을 갔을때 보다 더 친숙한 느낌이 많이 드는 이일 성로원이다.
아직 많은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계시지는 않지만 갈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사회복지 선생님들은 갈때마다 친숙하게 대해주시고 더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우리를
더욱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느낌이 이상하면서도 좋았다.
할머니들은 갈때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고 이런말을 해야할 정도로 상태가
많이안좋으시지만 그래도 좋았다 뿌듯했다. 나로인해 이렇게 누군가가 기뻐하고 고마워하고한다면
정말 행복이라는게 있으면 이런것이 아닌가 싶을정도 였다. 이로써 봉사는 끝이났지만 잊을수는 없을것이다.
처음기관을 갔을때 보다 더 친숙한 느낌이 많이 드는 이일 성로원이다.
아직 많은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계시지는 않지만 갈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사회복지 선생님들은 갈때마다 친숙하게 대해주시고 더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우리를
더욱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느낌이 이상하면서도 좋았다.
할머니들은 갈때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고 이런말을 해야할 정도로 상태가
많이안좋으시지만 그래도 좋았다 뿌듯했다. 나로인해 이렇게 누군가가 기뻐하고 고마워하고한다면
정말 행복이라는게 있으면 이런것이 아닌가 싶을정도 였다. 이로써 봉사는 끝이났지만 잊을수는 없을것이다.
- 이전글사회복지학부 121433 최요원 / 사람답게사는법 12.12.05
- 다음글사회복지학부 121539 김향심/장애인들도 아름다울 수 있다. 12.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