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서비스학과 113186윤예슬/ 따뜻한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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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아침일찍 김치나눔행사하는 곳에 갔다.
김치나눔행사라 그런가 김치가 정말 많이 보였다.
봉사 담당자를 만나 각자 역할이 주어지고
나는 김치포장하는 쪽으로 가서 포장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평소에 김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봉사를 하면서 김치를 만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김치 양넘장이 옷에 튀기기도 하고 손에 많이 묻기도 하였지만 나중에 포장이 완성되서 독거노인분들께 나누어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였다.
김치 포장이 다 된 후 할머니,할아버지께 나누어 드렸다.
김치를 더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받아가신 후 또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계셨다.
나는 평소 아무생각 없이 김치를 먹고 김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봉사를 하며 김치가 우리의 대표반찬인만큼 소중한 음식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최고로 많은 양의 김치들을 본 것 같다.
봉사는 그냥 주어진 일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김치나눔행사라 그런가 김치가 정말 많이 보였다.
봉사 담당자를 만나 각자 역할이 주어지고
나는 김치포장하는 쪽으로 가서 포장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평소에 김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봉사를 하면서 김치를 만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김치 양넘장이 옷에 튀기기도 하고 손에 많이 묻기도 하였지만 나중에 포장이 완성되서 독거노인분들께 나누어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였다.
김치 포장이 다 된 후 할머니,할아버지께 나누어 드렸다.
김치를 더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받아가신 후 또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계셨다.
나는 평소 아무생각 없이 김치를 먹고 김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봉사를 하며 김치가 우리의 대표반찬인만큼 소중한 음식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최고로 많은 양의 김치들을 본 것 같다.
봉사는 그냥 주어진 일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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