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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사활동으로 어머니께서 근무 하시는 여성인력센터를 다녀왔다. 어머니께서는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시고 계셨다 그래서 나도 아이들을 돌봐주라고 하셔서 아이들을 돌봐주었다 장남감들로 놀아주고 밥도 먹여주고 재워주고를 반복했다 여기오는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두분다 맞벌이 때문에 아이를 돌보지 못해서 공짜로 돌봐주는 여성인력센터에 맡아두시는 거였다 공짜지만 아주 좋고 친절하게 아이를 돌봐주는 곳이었다 그다음으로 청소를 했다 봉사활동 기본은 거의 청소인 것 같다 또한 이것저것 자료정리를 시키셨다 힘들었는데 드는생각이있었다 어머니가 일하는 곳 어머니는 일주일에5일을 근무하신다 그렇다 어머니는 이일을 항상하신다 나는 하루했는데도 너무 힘들었는데 어머니는 매일매일 이일을 하신다 그리고 집에와서 까지도 우리의 뒷바라지를 다해주신다 어머니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도 몇년뒤면 한 자식들의 어머니가 된다 생각을 해보니 너무 엄마에게 정말 미안하단 생각이들었다 앞으로 더잘해야겠다는생각 살림을 가족끼리 좀 나눠서 해보는생각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정말 우리 엄마지만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미안했다 모든 어머니들이 이럴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어머니를 대할때 물론 아버지를대할때도 항상 말을 조심스럽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엄마에게 얼마나 잘했을까 엄마는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나는.. 앞으로 성숙해지는 사람으로써 작아지는 어머니를 위해 좋은 사람이되야겠다 아니 잘되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글;고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