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영상디자인학부125416조인영/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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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신애원 아동복지센터에서의 봉사활동은 나에게 많은것을 느끼게해주었다.
솔직히 중간자원봉사 후기를 쓸때까지만 해도 센터에서 청소만 해서 보람차다거나 뿌듯하다는 느낌은 덜 받았던게 사실이였다.
그 후에 나는 청소봉사를 끝내고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도우미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워낙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재미있는 봉사활동이였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설어 하며 울고,떼를 써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매주 2번씩 봉사활동을 하러 찾아가다보니까 아이들도 이제 익숙해졌는지 아는척도 해주고 말도 잘듣고 예쁜짓도 해주었다.
그냥 봉사로 시작해서 만난 아이들이였지만 정도 많이들었고, 아프다고 하면 걱정도 되고 요즘에는 생각이 자주난다.
그리고 센터의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졌다. 예전에는 인사만하고 봉사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가기 바빴는데 나중에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병원에가서 진료도 받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더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나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줄수있고 그 도움을 주었을때 따뜻함을 느꼈었던것 같다. 또 사람들과의 인연도 쌓고 보람찬 시간이 된것같아서 왠지 뿌듯하다.
비록 봉사활동은 끝이났지만 이번 봉사활동은 평생토록 기억에 오래남을 것같다.
솔직히 중간자원봉사 후기를 쓸때까지만 해도 센터에서 청소만 해서 보람차다거나 뿌듯하다는 느낌은 덜 받았던게 사실이였다.
그 후에 나는 청소봉사를 끝내고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도우미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워낙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재미있는 봉사활동이였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설어 하며 울고,떼를 써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매주 2번씩 봉사활동을 하러 찾아가다보니까 아이들도 이제 익숙해졌는지 아는척도 해주고 말도 잘듣고 예쁜짓도 해주었다.
그냥 봉사로 시작해서 만난 아이들이였지만 정도 많이들었고, 아프다고 하면 걱정도 되고 요즘에는 생각이 자주난다.
그리고 센터의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졌다. 예전에는 인사만하고 봉사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가기 바빴는데 나중에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병원에가서 진료도 받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더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나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줄수있고 그 도움을 주었을때 따뜻함을 느꼈었던것 같다. 또 사람들과의 인연도 쌓고 보람찬 시간이 된것같아서 왠지 뿌듯하다.
비록 봉사활동은 끝이났지만 이번 봉사활동은 평생토록 기억에 오래남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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