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부 09182178 강규진 / 자양강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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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센터 했던 봉사활동은 평소 단조롭고 피곤하기만 하던 일상에서 센터활동을 하고 나면
뭔가 박카스를 먹고 난후의 청량감이 느껴지는것 같고 힘이 불끈불끈 솟았다.
전에는 경험해보지 않아 몰랐지만 청소년-평생교육팀 선생님들과도 친해지면서 실무에 관해서도
파악하는 계기가 될수 있었다. 자원봉사론은 종강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만든 좋은 과목이었다.
뭔가 박카스를 먹고 난후의 청량감이 느껴지는것 같고 힘이 불끈불끈 솟았다.
전에는 경험해보지 않아 몰랐지만 청소년-평생교육팀 선생님들과도 친해지면서 실무에 관해서도
파악하는 계기가 될수 있었다. 자원봉사론은 종강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만든 좋은 과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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